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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모임 김옥주 대표의 차, 이 차는 경찰에 단속되어 조사받았다고 한다
[편집인 주: 광주일고 출신 경영진 일족이 5조원 이상을 자기들끼리 부정대출하며 일으킨 부산저축은행의 금융시기극에 이어 토마토저축은행 등에서도 경영진이 부정대출하는 등의 비리로 경영이 부실되어 영업정지를 당했다. 김대중 정권이 상호신용금고를 저축은행으로 승격시킨 뒤에 저축은행들은 부동산 투기 등을 빙자하여 서민들의 돈을 경영진의 개인돈으로 착복하였다. 이를 이명박 정부도 초기에 정리하고 못하면서 결국 로비를 당하는 고위직들이 속출하면서, 결국 저축은행 사기극은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의 비리로 고착되고 있다.
9월16일 저녁 참깨방송은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모임의 김옥주 대표와 대담하여, 그 동영상을 주제별로 분할하여, 아래에 게재한다. 김옥주 대표의 피맺힌 절규와 개탄이 정치권과 언론계에 저주로 돌아올 것이다. 서민들의 돈을 몇몇 금융마피아 일족들이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사금고처럼 갈라먹고,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금융위, 국세청, 감사원, 재경부, 청와대 등은 국민의 원성을 피해갈 수 없다. 은행이 강도짓의 근원이 되면, 어떻게 자유시장경제가 지켜지겠는가? 저축은행 비리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정권의 운명을 걸고 진상을 규명해서 피해를 보상해야 할 것이다.
서민들의 돈을 부동산 투기의 명목으로 경영진 일족들에게 수천억원씩 대출하는 범죄자들은 극형에 처해야 한다. 은행으로 사기를 친 범죄자들에게는 사형으로써 다루어야, 그들은 목숨을 건지기 위해서 숨겨둔 재산을 토해내고,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권에 로비한 사실들을 다 자백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에 연루된 로비 대상자들만 불고,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서 진짜로 크게 해먹은 자들에 대해서 함구를 한다는 금융마피아들에게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진상이 제대로 파악되고, 그들이 숨겨둔 은행돈을 다시 되찾아서,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줄 수 있을 것이다.]
1. 돈 찾지 말라던 정부, 힘없는 서민에 악랄한 강도-사기 쳤다 (참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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