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은 수 백군데서 돈을 받았는데 한군데에서 돈 받은 것만으로 구속됬다.
99개 비리를 감춰주기 위해 구속한 것이 "이상득 구속" 이었다.
이상득은 MB정부의 "낙하산 부대장" 이었다. 자기 동생이 대통령임을 이용하여 자기의 비서였던
박영준을 앞세워 전국의 공기업, 재벌회사, 정부 각기관에 낙하산 인사를 수 천건을 해 주고 뇌물을
받아챙겼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때는 여러사람이 낙하산인사를 하여 천문학적으로 해 먹었지만
MB정권 때는 이상득이가 거의 혼자 박영준을 앞세워놓고 낙하산을 하였기 때문에 죄가 아주 큰데도
검찰이 이상득을 봐주기 위해 뇌물사건 한가지만 조사하여 구속하였다.
이상득의 수 백가지 뇌물사건을 덮어주기 위해 한가지만 가지고 구속한 것이다.
이상득을 봐준 것이다.
이상득은 낙하산 인사를 "총 지휘" 하여 엄청난 돈을 챙겼지만 한가지 만으로 구속되어 감옥에서
병보석으로 풀려나게끔 검찰과 법원은 눈을 맞춘 상태다.
몇달 후면 이상득이 감옥에서 나와 어마어마 한 황금보따리에 파묻히게 된다.
검찰은 이상득이 해외에 감춰놓은 돈을 찾아내야 한다.
박영준도 한 두 가지만으로 입건되어 편안한 옥살이를 즐기고 있고 석방이 되면 엄청난 황금
보따리에 파묻히게 된다. 박영준 돈도 찾아내야 한다.
수 십조원 김대중 돈도 오리무중이고, 노무현은 바위에 헤딩한 것으로 사건을 종결하여 비자금
수사를 안하고 있고 이상득도 한가지만 가지고 기소를 하고 수 백가지 다른 사건은 조사도 안하고....
이 게 대한민국의 검찰이다.
박근혜 정부는 김대중이 숨겨논 돈과 노무현의 돈과 이명박, 이상득, 박영준의 비자금을 삿삿이
조사하여 빚에 쪼들린 서민과 중산층에게 나눠주어야 한다.
꿀꺽 꿀꺽 먹으면 어디로 샜는지도 모르고 돈 냄새가 풍기는데도 찾을 생각을 안하는 검찰, 감사원,
국민권익위, 경찰......... 다 뭣하는 짓인지
국민들이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돈이
김대중
노무현
노무현 마누라
이상득
박영준
박지원
이휘호
김홍일
김홍걸
김홍업
..................... 이런 년놈들 비밀계좌에 숨어있는데도
어리석고 순진한 백성들은 쪼로독 쪼로록 배를 골고 있다.
정말로 기기묘묘한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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