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는 법치훼손과 해군명예훼손 유족에게 깊은상처를 안겨줬다.
나라가 엉망이다. 뿌리뽑지않으면 국민분노가 많아져서 청와대까지 들어올
상황으로 판단된다. 무정부 무법천지를 만들어놓았다.
김준규는 돈봉투로 인해서 시민단체에 고발되었고 이귀남은 위장전입이 얼마나
큰죄인것을 전혀 모른다. 도대체 현정부에 법치가 존재하는지?
감사원에서 집중검증하고 판단해야 할것이다.
국군과 국민이 현재 피해자라면 정권은 가해자다.
정부인사들 모두 가해자로 되어있다.
법은 국민에게 피해주지않아야한다. 하지만 잘못된 선거사이버모니터링 법원에서
선임한 국선변호인의 협박은 무엇을 의미하나? 그게 법치회복인가?
법관도 국민돈으로 일하고있다. 국민세금없다면 법관도 없다. 이기적인 법치주의가
아니라 이타적인 법치주의가 되어야할것이다. 현재 검찰스폰서를 책임지는
특검팀도 국민의 목소리에 신경써야된다. 적당히 해서는 안될것이다.
제대로 발본색원되지않으면 국민들은 이정권을 붕괴시켜 새로운 정부교체를
투표로써 말할수있다. 표현의 자유 비판의 자유를 무너지게하더니 공안정국의
역풍과 천안함침몰까지 되었다. 그건 모두 현정권과 현정권 지지층 투표층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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