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內容은 相當히 重要한 部分이기에 여기에 再次 揭載하며, 

括弧 안에 들어갈 正答이 무엇인지 各自가 한 번씩 생각해 봅시다.

내가 읽고 깨닫고 쓴 글이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의 行動

中道를 標榜한 李明博 大統領은 이 말씀을 읽어 보시기를...

[1] 나는 네가 한 일을 잘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나 너는 이렇게 뜨겁지도, 차지도 않고 미지근하기만 하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요한默示錄 3:15~16)

□ 누구를 뱉어 버린다는 것인가?  (          )

한나라黨…

“MB, 鄭東基 辭退 要求때 손 부들부들 떨었다는데”

鄭東基 監査院長 候補者 落馬事態로 李明博 大統領의 한나라黨에 對한 感情이 相當히 좋지 않은 듯하다. 26日로 推進하던 黨指導部 靑瓦臺 招請晩餐을 하지 않기로 했다.

李 大統領은 特히 安商守 代表를 비롯한 最高委員들에 對해 不滿이 큰 것으로 傳해졌다.

[2] 王權은 主님의 손안에 있는 것

“王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호세아 10:7)

□ 누구를 表現한 것인가?  (          )

[3] 네가 본 그 짐승은 前에는 있었지만 只今은 없다. 그것이 將次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겠지만 마침내는 滅亡하고 말 것이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 中에서 天地創造 때부터 生命의 책에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짐승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랄 것이다. 前에는 있었지만 只今은 없고 後에야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그 짐승을 보기 때문이다. (요한묵시록 17:8)

□ 그 짐승은 누구인가? (          )

[4] 그는 世上에서 쫓겨나 소처럼 풀을 뜯어 먹으며 몸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었고 머리는 독수리 깃처럼 텁수룩하게 자랐으며 손톱 발톱은 새 발톱처럼 길어졌다. (다니엘 4:30)

□ 누구를 表現한 것인가?  (          )

[5] 王權은 主님의 손안에 있는 것

“世上의 모든 王權은 주님의 손안에 있는 것,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 적당한 統治者를 세우신다.”(집회서 10:4)

“①내가 세우지도 않은 것을 王이라고 모시고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大臣이라고 받들며 銀과 金으로 偶像을 만들어 제 발로 죽을 땅에 걸어 들어가는구나.”(호세아 8:4),

“이 民族 저 民族에게 膳物을 뿌리지만, 나 이제 흩어 버리리니, 얼마 동안 王과 大臣을 세우지 못하리라.”(호세아 8:10)

“모두들 솥처럼 달아올라 ②統治者를 하나하나 집어 삼키니, ③王은 뒤이어 거꾸러지는구나. 그래도 나를 부르는 자 하나 없구나.”(호세아 7:7)

“王③은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신세가 되었다.”(호세아 10:7)

 내가 너희를 滅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너희를 건져 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너희를 거느릴 大臣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王을 달라, 大臣들을 달라" 하기에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③王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王을 집어 치웠다.(호세아 13:9-11)

“내가 이스라엘 家門을 그 模樣으로 만들리라. 너희의 엄청난 罪를 그대로 두겠느냐? 때가 되면 먼동이 트듯 ④이스라엘 王은 零落없이 亡하리라.”(호세아 10:15)

□ 거꾸러진다는 그 王은 누구입니까?

□ 하느님께서 火가 나서 집어 치웠다는 그 王은 누구입니까?

□ 零落없이 亡한다는 그 王은 누구입니까?

[참조] ① 내가 세우지도 않은 王 : 盧武鉉

          ② 하나하나 집어 삼키니 : 盧武鉉, 金大中의 죽음

          ③ ④王 : 李明博

<윤요한著 '이 時代의 뜻을 알아보라!!'>의 內容 中에서...

      http://blog.daum.net/youn47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