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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국정원
작성일 : 11-03-31
조회수 : 1,244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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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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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공항, 영남권 분열 노린 좌익의 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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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에 무감각한 권력충들이 신공항에 우굴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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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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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타산성도 없는 '동남권 신공항'이 동남권 분열의 불쏘시개로 언론에 의해 악용당하고 있다. 한 네티즌(시스템클럽 중년신사)은 "신공항 건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영남권 분열을 노린 좌익개들의 음모공작이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서 놈들에게 안주감이 되지 말자. 신공항은 부산국제공항의 협소한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작된 것이다. 왜 난데없이 밀양이 튀어나오는가?"라며 "시민단체에 침투한 좌익개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니는 밀양편 들어라, 나는 부산편 들께 하고 쇼를 하는 것이다. 놈들의 노림수는 신공항 건설을 막 시작할 것 같이 애를 태우면서 부산과 대구를 내년 대통령선거 때까지 원수지간으로 묶어두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좌익개들의 음모에 놀아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동남권 신공항 논란에 대한 매우 예리한 분석인 것 같다.
좌익세력이 장악한 한국의 언론계는 지금 동남권을 분열시키고 있다. MBC, YTN, KBS 등이 영남권 신공항을 대대적으로 소지역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은 언론계에 침투한 교활한 망국선동꾼들의 후작질로 보인다.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언론계의 선동꾼들은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새빨간 거짓말과 군중반란에 달인들이다.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득세하면, 남한사회에도 진실과 애국이 사라지면서, 북한처럼 되어버릴 것이다. 이미 한국의 언론계, 교육계, 법조계, 종교계, 정관계 등에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깊이 대못처럼 박힘으로써, 대한민국은 새빨간 거짓말이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등을 농락하면서 남한사회(자유대한민국)를 북한화(北韓化)시키는 것이 바로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이 노리는 적화통일의 정치적 목표가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이 530만표라는 막대한 초과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어 정권이 출범하자 말자, 김대중-노무현 추종 종북좌익세력은 허니문 기간(2008년 5월)에 광우난동사태를 일으켜서 이명박 대통령의 무릎을 종북좌익세력의 폭도들에게 꿇게 만들었다. 그리고 한번 꿇은 무릎은 다시 똑바로 서지 못했다. 광우난동사태를 당한 뒤에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에게 한번도 정상적 정의감을 표출 못 했다. 한번 패배한 투견이 영원히 기가 죽듯이, 이명박 대통령은 종북좌익세력의 눈치를 보면서, 사실상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종북좌익세력에게 굴복하는 패배자의 모습을 견지해왔다. 김대중-노무현의 사망시에 이명박 대통령은 최소한의 정의도 보여주지 못 했다. 국격을 추락시킨 자살자 노무현과 광우난동사태의 배후 지휘자 김대중에게 국장의 예우는 매우 부당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종북좌익세력 척결의지가 없었다.
겁약한 통치자가 얼마가 국방과 치안에 치명적인 타격을 자초하는지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이 잘 증거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추종 좌익세력에게 외침과 내란을 당하면서도 이명박 대통령은 잠시 분노하는 척하다가 다시 굴복하는 자세로 되돌아가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내란과 외침을 당했으면 끝까지 보복을 해야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당할 때만 잠시 흥분하다가 곧바로 다시 망각하는 듯하다. '북괴가 천안함과 연평도에 사과하지 않으면, 대북 대화와 지원이 없다'는 입장을 이명박 정부가 견지하지만, 또 다시 남북정상회담을 핑계로 김정일의 평화공세에 농락당할까 걱정된다. 이명박 대통령의 단호한 모습을 보고 싶은데, 비록 이번에 동남권 신공항을 단호하게 백지화시켰지만, 전반적으로 국가정상화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단호함이 부족되어 보인다.
이렇게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한 좌익세력에게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여당도 좌익세력의 도전을 제압하는 데에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는 좌익세력이 깊이 장악한 언론에 의해 우익파괴와 좌익지원의 도우미 취급당해온 것으로 관찰된다. 광우난동사태, 세종시 수정, 그리고 동남권 신공항 등 쟁점사안들을 다루면서, 언론권력은 박근혜를 집권세력 분열용으로 활용해온 것 같다. 신뢰가 없고 분열적인 박근혜를 '신뢰와 화합의 정치인'으로 언론이 채색하여, 수시로 집권세력을 분열시키는 데에 도우미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동남권 신공항에 대한 영남권 내의 분열 조장에도 박근혜는 언론에 의해 노리개처럼 악용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권력욕에 포로 된 박근혜는 언론권력의 주구 노릇하다가, 끝내 버림받을 것이다.
박근혜와 이회창은 대통령이 될 기운이 없어 보인다. 김영삼을 비판하고 거리를 두다가 대선에서 패배한 이회창의 길을 박근혜는 걷게 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판에서는 자기 패거리와의 신의와 화합이 가장 중요한데, 박근혜는 머리가 잘못 프로그래밍 되어서 이명박을 비판하고 딴지걸면 인기가 올라간다는 해괴한 심보를 가지게 된 것 같다. 현직 대통령의 지원이 없이 대권을 장악한 대선후보가 없었다. 이회창은 자신이 대통령이 다 될 줄 알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원세력을 달갑지 않게 내친 편협성 때문에 망한 정치인이다. 이제 박근혜도 거짓 신의와 화합의 저주를 받아서, 여당 내에서 분열과 불신의 주인공이 되어서 대선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박정희 집안은 박정희의 피살로 정치를 그만둬야 하는데, 박근혜는 아직도 망령들린 듯이 정치하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에 대해 '박근혜의 입만 쳐다본다'는 언론계의 대대적 선전은 속이 들여다 보이는 좌익선동꾼들의 후작질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은 정의감이 결핍되어서 김대중-노무현 세력의 반란을 정당하게 제압하고 심판하지 못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똥인지 된장인지 개념이 없어서, 적(남북한 좌익세력)의 노리개처럼 이용당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오직 권력에의 야망에만 사로잡혀, 김대중-노무현 패당이 언론으로 왜 자신을 띄워주는지에 대해 감각이 없는 박근혜가 망국의 주범이 될까 위태롭다. 박근혜의 측근인 유승민 의원이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위해 머리띠를 맨 모습이 망국노의 추태 같다. 유승민이 광우난동사태나 천안함 피격에 분노해서 머리띠를 매어본 적이 있나? 한나라당 의원들의 머리띠는 이명박을 향해서가 아니나 김정일을 향해서 매어야, 정상이 아닌가?
자신에게 편리한 대로 해석하는 해괴한 원칙과 분열의 화신과 같은 박근혜를 이용해서 후작질하려는 좌익세력의 꼼수를 친박의원들은 주목해야 한다. 역시 집권세력을 분열시키려는 좌익세력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박근혜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반대했다. 달성군에서 열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원장 취임식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근혜는 31일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 "국민과 약속을 어겨 유감스럽다. 지금 당장 경제성이 없더라도 동남권 신공항은 필요한 것이라고 확신한다. (신공항 건설은) 제 입장에서도 계속 추진할 일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국민과 약속을 어기지 않아야 예측가능한 정치가 된다"고 강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박근혜가 정말 예측가능한 정치인인가?
충청권 봉주 이회창이나 무개념 박근혜는, 일시적으로 혹은 일부의 사안들에 대해서는 애국적 언행을 하겠지만, 두 사람 모두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굉장히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이회창과 박근혜는 배포나 지략의 측면에서 데선후보자격이 모자라는데,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다 보니까, 아직도 이회창은 은퇴를 미루고 정치판에 어슬렁거리고, 능력도 없는 박근혜는 대통령병에 들어 언론의 애국세력 파괴에 자신들로 모르게 부역하고 있다. 박근혜와 이회창은 한나라당에 운동권 출신의 망국노들을 깊이 뿌리내리게 만든 장본인들로서, 우익정당을 붕괴시킬 주범들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의 겁약함도 문제이지만, 좌익세력에게 만만한 노리개 같이 행세하는 박근혜의 무개념과 이회창의 이기심은 망국적 변수가 될지 모른다.
다시 동남권 신공항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별로 타산성과 실리성이 없는 지역공약사업이다. 더욱이 그것을 '부산이 가져가느냐 밀양이 가져가느냐'를 놓고 영남권 내에서 소지역주의적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어리석고 망국적인 영남권 정치인들이 아닌가? 남북한 좌익세력의 침략과 반란으로 국가안보에 결정적 위기가 닥쳤을 때에 모두 생쥐처럼 숨어버린 정치꾼들이 실속도 없는 동남권 신공항에 왜 그렇게 이전투구의 개싸움을 하는가? 영남권 국회의원들을 보면, 국가의 안위에 아무런 개념과 책임이 없는 망국노들이 아닌가 의심된다. 위에서 네티즌이 지적한 것처럼, 동남권 신공항은 영남권을 분열시키기 위한 선동의 소재가 될 것 같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위에 무관심한 정치꾼들이 망할 짓을 골라 한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박준현(nium21)
2011.03.31 13:11:05신고 | 삭제
2011.03.31 13:11:01신고 | 삭제
2011.03.31 13:11:00신고 | 삭제
이덕재(redkiller)
2011.03.31 12:19:24신고 | 삭제
이현일(moonshadow) 2011.03.31 12:21:12신고 | 삭제
울나라가 자기꺼가. 웃껴서...꼭 대통령된거처럼 군림하네..지 애비 닮은나.. 아니문 김정일이 닮았나?
댓글쓰기찬성(0) | 반대(0)
2011.03.31 12:21:07신고 | 삭제
김정일과 민주당 에게 잘 놀라나고 있구만 그들은 형제끼리 싸우기만 기다린다...근혜야,,
2011.03.31 12:20:55신고 | 삭제
엄필만(etroya)
2011.03.31 12:14:29신고 | 삭제
2011.03.31 12:16:29신고 | 삭제
최정훈(jhhigh) 2011.03.31 12:16:24신고 | 삭제
2011.03.31 12:16:21신고 | 삭제
2011.03.31 12:16:08신고 | 삭제
2011.03.31 12:15:53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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