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본주의국가이다. 그것이 북한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서
집 한칸이라도 마련하고 처자식과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젊어서부터 새벽별보고 일하고
달보고 퇴근하면서 집장만해서 조금씩 늘려가면서 자녀들 키우는 보람으로 살아왔다.
좌파 노무현정권때는 집가진사람들을 세금폭탄으로 숨통을 막아놓았다.
그덕분에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을 열렬히 지지해서 탄생한 국민이 지금의 한나라당
지지층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지금 누가 정권을 세웠는지조차 모르고있다.
진위원장인지 뭔가하는 인간은 시간만있으면 집가진사람들때문에 금융규제 안된다고 하고
김중수 한은총재는 금리올리고. 윤증현장관은 절대 DTI,LTV풀면곤란하다고 한다.
도대체 이 정권의 지지층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금 이백만 가구가 길거리에 나앉게되었는데
도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심각성을 모른다. 이백만가구면 인구로 따진다면 팔백만명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20%가 지금 부동산이 얼어붙어 허덕이는데도 정부와 한나라당은 심각성을 모른다.
지방선거가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총선과 대선이다. 이들이 길거리에 나앉으면 가만있겟는가?
한나라당은 쓴잔을 마시지말고 정신 바짝차리고 얼어붙은 부동산경기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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