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에 걸쳐 신문고와 검찰청에 자료가 잇으니 조사해달라고 고소를 하엿고 경찰서 수사 에서 검찰에 지시로 수사를 대질 조사를 받앗으나 경찰 조사때 고소인이 가지고 갔던 수사기록등 수사관이 조사시 고소인을 마치 죄인인양 말을들어주지않아 조서시 싸인도안하고 검사님 앞에서 다시 진술 하겟다고 하엿는데 검사님께서는 항고 까지 하는 고소인을 다시 조사 하기는 커녕 신흥재단측에 제가 준비한 서류와 제 사이트（자료 가 잇는 증거 사이트）를 어찌 알고 증거가 공유되는 등 미쳐 신흥에서 준비한 것에 맞추어 수사기 진행되엇고, 이에 고소인은 대검찰청으로 수차례에 걸쳐, 이의를 제기 하엿으나 서부지검으로 재차 확인하라는등에말만 할 뿐 이엇고, 이건 개인과 재단과에 형사 고소 건이니 중앙대검찰청에서 수사를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라고 진정 및 하엿습니다, 그러나 결국서부지검으로 다시 검찰청이나 신문고는 사건을 서부지검에서 문의하여 진행 하라고만 하고 , 이에 고소인은 증거자료가 있는데도 신흥학원측에 （신흥대학 이하 재단）서 준비한 서류에 맞추어 1년여 가가운 시간에 고소건을 증거불충분으로 처리 하고 말앗습니다
이에 재정신청을 하려 하엿으나 그렇게 되면 다시 서류로만 가지고 고소인을 출두하지않고 종결할수도잇다는말에 재정신청을 하지않앗으며 다시 고소를 하라 하여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다시고소를 하여도 국민의 개인이 증거 자료를 가지고 다시 고소를 한다 하여도 다시 서부지검으로 간다면 이 고소는 하나 마나일것이고 , 그리하여 재차 대검찰청에서 수사를 받앗슴 하는바램입니다.
사건에 요약은 고소인은 신흥학원이 명의 계약을 통하여 거래한 부동산에대하여 제 친구이자 （지금은 원수）에게 돈을 빌려주기를 시작으로 하여 신흥측에 고소인（제가） 다시 돈을 빌려주고 이자가지 내주고 하엿는데 이를 부동산 거래와 당사자가아니니 빠져라 하면서 후에 정산 약속가지 하고 이를 후에 팔아먹구 나몰라라 하는등에 내용인데 이는 명백히 사기이고 횡령이며 이를 녹취와 수표가 왓다갓다한 기록이 잇을거고
또한 이에 일부 합의서와 복소 사본등을 가지고 사채이자가지 내주면서 6년을 기다리엇는데 이를 부인 합니다. 누가 봐도 명백히 사실이 드러나는데 조금만 신경서주면 이해를 하는데
마치 조사관이 하는말 처럼 " 난 검찰서 지시 내리어온것만 수사한다 다른거는 모른다 " 고소인에게 이런말을 하고 조사관은 이에 검찰에 증거불충분이라는 의견을 송부하고 검찰서는 이에 " 수사관이 이를가지고 수사한 거를 근거로 결정 한 것이다. " 라는 말만 하고 ,,,,
조사관이 조사시에 그럼 이물건이 누구에 것이냐 ? 하고 고소인이 수사하시는 조사관에게 물엇으나 모사고나은 머뭇거리기만 하고 ..... 조사관은 그 사실을 모르면서 무슨 수사를 하며, 이에
하여 다시 고소인은 대질조사때 신흥측 대변인에게 마챦가지로 누구 것이냐? 하고 물엇으나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재차 수사관님 누구것인지 물어봐주세영 하엿으나? 조사관은 피고소인에게 물어보지도 않음 이에 고소인은 주체도 모르고（주체가 이모든것을 지시하는것이라 생각하엿기에 알고싶엇슴）그리하여 고소인은 대질신문때 고소인에 싸인을 거부하엿고 이를 바탕으로 증거불충분이 되엇으며 이를 가지고 후에 검사님앞에서 진술하면서 제출 하겟다 하엿으나 수없이 많은 서신과 출두하겟다고 의사를 밝혓으나 이를 묵인하엿고 즉 고소인이 자료가 있으니 출두하여 진술할 것이며 이를 증거자료와 같이 내겟다 하엿으나 이를 부르지도 않앗고 작은사건도아니고 시가30억 넘는 부동산인데 지출비용만 이자포함하여 수십억에 해당하며 이를 추정도 안되는 돈인데
이를 이렇게 수사하는 검찰청과 경찰청에 대하여 청와대 신문고는 다시 검찰청으로 검찰청은 다시 서부지검으로 서부지검은 다시 담당 검사로 뺑뺑이 돌리기만 하고, 이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면
무슨 청와 대신문고가 필여 합니까?
고소인이며, 지금 글쓴이가 다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청와대 신문고를 이용한다면 다시 같은 상황이 발생 하기에 이번에는 게시판에 올려서 잘못된 청와대 신문고와 외압에 의한 수사 인지 ..........
또한
어떻게 검찰에 만 가르쳐준 제 개인홈사이트를 주소를 알고 8개월동안 접속자가 신흥측 99% 접률（전 재단 이사장 강신경씨 포함）가 신흥측에서 자료를 확인 하는 등에 접속률을 본다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이렇게 할까영?
그리고 , 자신의 가족이 이런 문제가 생긴다면 그위에분이 무슨사건이냐고 물어0419;을때 그걸 가지고 조사관이 이렇게 편파적인 수사를 한다면（ 무슨 누구에 명의인지도 모르고 말도 하지않는 피고소인 측에게 심문도 안하는 수사관 -> 고소인이 수사관에게 질문 누구 물건입니까? 아니고 이렇게 만들어버린 지시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정말 누구명의인지 말씀좀해주세여? 라고 햇을때 수사관은 암말도 못하고 다시고개를 돌려 옆에잇는 피고소인에게 물엇을때 난 모른다 시키는대로만 한다 라고 얼버무리고 그렇다고 명의자인 사람에게 말하면 신흥재단이고 자기는 모른다 하고 그래서 다시 수사관에게 누구것이냐 하고 물어봐달라 햇을때 수사관은 그 고소인이 누구것인지 말해달라는것도 그냥 넘어가고 그래서 조사관님 전 답할게 없내여 담배피우고 오겟습니다 하고 조사관질의에 더이상 답변도하지않앗습니다 하도 억울하고 하여 그날 부터 집에 와서 5일을 누2911;으며 다시 힘을얻어 신문고에 그로부터5번에 걸쳐 대검찰청에서 수사를 해달라 요청 하엿고 그대도 제 개인 사이트에 는 신흥에서 매일5번정도씩 들어와 자료를 보고 갓으며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항고까지 고소인 소환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
이게 청와대 국민 신문고 작은목소리도 어저구 저저구 하면서 말하는 신문고인가여? 이제 강신경 과 강종성 민주당 국회3053;이 구속 되엇는바 다시 힘을 얻어 수사를 해달라 요청 하면서 이번에 제가 고소 하면 다시 서부지검으로 갈것인데 저 글쓴이 고소인은 대검찰청에서 이것은 중수부에서 개인과 개인이 아닌 정치 권에 인사권 과 또한 재단이므로 조사해달라 요구 하는 바입니다
글을 쓰다보면 흥분하여 오타가 많다라도 양해 하여 주시길 바라며 연락 하여 주십시오
010 5009 9305 작성자 허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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