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논객 여부에 상관없이 "한나라 먹튀"黨과 "박쥐 민주당"의 연합전선 天下
-차기 공천을 '민자당' 삼당합당 비율인 '민정' 130, '통민' 65, '자민련' 45 비율로 해야 문제가 끝난다-
-한나라당 정체성 논쟁은 곧 김영삼의 삼당합당의 '호랑이 잡는다'가 '보수유권자 잡는다'는 말로 드러남-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이들은 성경에서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의 재편에 대해 성경대로의 가치판단이 선행돼야 한다. 좌파정권에서는 드라마마다 善과 惡이 무너졌다. 결론은 '친북좌익종북세력'이 惡이 아니라는 것이며, 善으로 알려진 大韓民國이 惡일 수 있다는 결론일 뿐이었다.
권력의 중앙화가 안 된다며 권력 분산을 요구하는 이들은 분명히 '왕정'으로서 善과 惡을 판가름짓는 대통령제로서의 애국보수 논객 가치관보다는 "한나라 먹튀黨"과 "박쥐 민주당"의 연합전선에 속했을 생각이다. 사실, '사사시대'야말로 지방자치제였다. 그러나, 각 공간마다 '딴 소리'나는 것이 과연 행복한가는 "4대강"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김두관 등의 "4대강" 딴지를 보면서, 과연 이게 "민주"인지 의문한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의사표현은, 곧 성경적인 역사흐름의 인정이며 '좌파소탕'에 대한 동의였어야 옳다. 그런데, 두 대통령은 지지한다면서 '좌파 소탕'은 안 한다. 보수세력이 장년화되니까 젊은 정치인이 마음 놓고 말장난으로 사기치고 있는 장면이다. 보수세력이 우위에 있는 정치공간에서 자발적으로 "대통령제"를 포기한다는 것은 곧 '뿌락치'라고 보면 타당하다. 한나라당 정체성 혼란에는 결국은 한나라당 지지층이 무서워서 제대로 소통 안 하고, 박쥐 민주당과 '개헌'을 거래하는 장면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타당하다.
조갑제닷컴 회원님의 "한나라 먹튀黨이 믿는 전설은 이제 끝났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보수논객들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언론에 나올 수 있는 유명인사는 '조갑제기자' 확보 뿐 거의 어느 인사도 확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상 어느 인사도 '한나라 먹튀 당'과 '박쥐 민주당'의 생생한 내통 현장을 보았는데, 그들의 利益을 침해하는 반대주장을 앞서서 할 생각을 가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유명인사도 확보 못하고 유명 컨텐츠도 확보 못하고 보수논객끼리 뭉쳐서 하는 주장은 "한나라 먹튀당"의 시간끌기로 '간보기 실패'일 뿐이라 봄이 타당하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다. 또다시, 잠잠하다 싶으면 '찔러' 볼 것이다.
'한나라 먹튀당' 정체성 논란을 보면서, 결국은 그들이 김영삼 이전의 모든 역사를 거꾸로 뒤엎고 모든 것을 되돌려주면서, 결국은 그들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던 삼당합당 때의 원래의 지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김영삼계 정치거짓말을 분노해서 되돌릴 것으로 본다.
한나라 먹튀당이 간보기 실패했다고 의기양양해서 勝戰선언 하면 안된다. 유명인사를 계속 만들고 유명 컨텐츠를 만들어야 한다. 박쥐 민주당과 이회창 자선당과 민노당 연합이 추구했던 1월 때 세종시 반대토론회의 주장대로 정국이 먹히고 있다. 사소한 勝戰에 의기양양하면 안 된다.
한나라 먹튀당은 본질이 '박쥐 민주당'의 치명타를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보수 유권자 중에 130+45 지분의 유권자는 '박쥐 민주당'의 치명타를, 박쥐 민주당의 치명타를 원하지 않는 이는 불과 65 지분이다. 그런데, 한나라 먹튀당은 65를 대변하는 자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조갑제닷컴과 링크된 보수 사이트만 공유하고 있는 사상이 젊은이들에겐 전혀 보여지지 않고 있다. 물론, 출판물로 권할 수 있는 것들은 '전직 운동권'으로 사회주의를 아직 흠모하고 있되 反北만 하고 있는 40~50점 짜리 내용의 뉴라이트 계열 뿐으로, 보수진영 내부에서도 운동권 아닌 이들의 입막음이 체계적으로 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울 만 하다. 인터넷 게시판으로 한나라 먹튀당이 뜨끔하게 했다고 '勝戰'선언함은 너무 성급하다. [봄이오면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한나라당의 보수 인질 정치는 전대협 의 학우인질 정치와 동급 (봄이오면)
차기 공천 때 분명히 전대협 빨갱이가 상당히 많이 입성할 것이다. 현 상황이면 불을 보듯 뻔하다. 더욱 더 우익을 인질로 짓밟을 것이다. 우익 인질로 윽박지르고 그 댓가로 호의호식 살 것이다. 희망이 생겼으면 좋겠다.
[이미 박근혜가 당대표하던 시절에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를 통해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좌익들이 대거 들어왔고 또 앞으로도 더 많이 들어 올 것인데, 오래지 않아 북한 인민군들의 손에 한 꺼번에 묶여저서 이 땅에서 솎아질 날이 꼭 있을 것이다.(한마디 네티즌)]
박근혜도 공화계 대표 주자 아닙니다. 박근혜는 유정회 의원 중에서 박정희에 은혜 입었다가 김대중 지지로 바뀐 이들의 권력 지반입니다. 물론, 저는 김영삼식 50년 정치로 '희생양'으로 김대중 공격해서 자신파벌을 방어하는 식 수준에서만 아니다 했죠. 원희룡은 박근혜 대표작품이고요, 지금 속썩이는 이들은 전부 이재오 작품입니다.
사회통합위원회 보면 이명박정부의 모습인데, 아예 1회 대회 때 대놓고 예고했어요. 운동권 40대 전대협인데 한나라당 입성하고 싶고, 재산관계만 보수로 전향하고 싶다고. 즉, 종북 정치하면서 온갖 파이 따먹게 한나라당 오고 싶단 말입니다. 이런 부분으로 차기 공천의 빨갱이 대거 입성 예고는 누구 작품입니까?
우파는 희생양 정치로서 남을 희생시켜 자기를 깨끗게 하는 악습을 버려야 합니다. 박쥐.... 몇 번 두들겨도 시원치 않죠. 근데, 어쩐지 김영삼계 50년 먹은 희생양 정치 의혹이 큽니다. 정말 큰 문제를 해결 안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기. 구조적 문제죠. 이 땅에 어떤 운동권 아닌 이들은, 보수 진보 중도 어느 곳에서도 발도 못 붙이겠다는 것. 김영삼 연설문 보면 그게 다 김영삼 뜻임이 보이더군요.
저는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사람 중심 비평은 허망합니다. 지배자가 하나님 주권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고로, 인터넷만 의기양양하지 다수가 보는 책임있는 언론까지는 한걸음도 나가지 못합니다.
차기 공천으로 이재오가 공천할 몫, 그리고 65세가 넘어서 스스로 자기 후계 찍을 몫. 전부 전대협 빨갱이일 것입니다. 이런 것을 눈가림하기 위한 희생양으로서 문제는 더더욱 본질을 가립니다. 운동권 아닌 이들에 사회에서 좋은 자리에 발도 못붙이게 하는 자가 누굽니까? [봄이오면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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