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국회의원 보권선거에서 승리를
축하한다.
사실 지난 지방선거는 mb에 대한 심판은
아니었다.
지난 10년여년동안 한나라당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의 해멱었다.
거기에 대한 식상 염증이다.
'지역 일꾼이야 좀 갈아봐도
되지않겠느냐?'
이번 선거가 진짜 민심이 아니겠느냐?는 생각이다.
2. mb는 서민이 집을 자유스럽게 사고팔수
있게 해야한다.
서민의 즐거움은 알뜰살뜰하여 집을 넓혀가는것이다.
그리고 필요시 그것을 팔아서 자녀 진학이라들지 혼인에
쓰는것이다.
그런데 지난 정권에서는 이 즐거움을 빼앗았다.
지금 집이 팔리지도 않고 살려고도 하지않는다.
집을 사고 팔때 세금이 너무 비싸서다.
집을 팔면 도리어 좁혀가야하는데 누가 집을
팔려고 하며 살려고 하는가?
경제정책은 누구나 만족하게 못한다.
분명한것은 소수가 목소리가 더 커보인다는 사실이다.
복지 그러는데 mb처럼 네 재산 내놓고 그런 이야기 해봐라.
위선자들!
서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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