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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낙하산
작성일 : 10-07-19
조회수 : 1,06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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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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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힘쓴 인사들로 가득한 완장 유인촌의 문화부 산하기관 낙하산인사...
다른 부문들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리 물러나라고해도, 문제가 많다고 해도, 절대로 물러나게 할 수 없었던 영화진흥위원회 조희문 경우와 다름 없겠지. 그리고 기껏 만들어 놓은 건강하고 민주적인 제도들을 없애고 즈그들 맘대로 전횡한 것도 조희문 경우와 별 차이 읍시 이루어졌겠지...어용문화, 공갈언론, 가짜학문이 활개치게 만드는 정부가 이명박 정부다.
문화부 산하기관 대선 특보·인수위 인사들로 ‘가득’
경향신문 | 박주연·강진구·김진우 기자 | 2010.07.19 10:07
■ 문화·체육계… 친분·코드 기용 적잖아, 자질논란에 중도하차도 문화·체육계에도 '측근'과 '코드'를 배려한 'MB맨'들이 두루 포진해 있다. 특히 최장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자 MB 권력의 한 축인 유인촌 장관 산하의 주요 기관장들은 'MB맨' 일색이고 대부분의 기관장이 대선 기간에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의 특보로 뛰었거나 대통령 당선 후 인수위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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