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방송을 할까말까 하다가 포기하고
대북전단 보내기를 할까말까 하다가 포기하고

천안함 피폭 보복을 할까 말까 하다가 포기하고

쌀을 퍼줄까 말까 하다가 또 퍼주고

이렇게 오락가락 하다가 당한 것이 11.23 남침이었다.

이명박의 오락가락 정책으로

연평도가 쑥밭이 되고 말았다.

이제는 정신이 드는지

얼간이 김태영 국방을 갈아치우고

교전규칙을 개정하고

연평도 방어진을 구축하고...

난리법석을 떤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가소롭기 그지없다.

이명박은 청와대에 단 한 명의 우익인사도 기용하지 않았다

장관도 단 한 명도 없고

이명박이 임명할 수 있는 3,000여개의 요직에

우익인사는 단 한명도 없다

반대로 빨갱이 김대중 밑에서 설치던 놈들은

요직에 수두룩하다.

계획적인 좌파정책으로 임기 반을 넘긴 결과가

연평도 기습 공격이다.

이명박은 경제는 80점이지만

안보는 10점도 못 된다.

이런 엉터리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을까?

청와대를 우익인사로 깔아라.

3,000여 직책을 우익인사로 깔아라.

까는 시늉이라도 하라

오락가락 이명박이여!

제발 냉수 먹고 속 차려라!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