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청와대 게시판과 노무현 청와대 게시판은 아주 잘되어 잇었다

어느날 강남(이명박이 정주영한테 짤려서 당구치러 가던 곳)에 아주 못되쳐먹은 사이비 예수쟁이 여자가

노무현 청와대 게시판에 아주  글을 잘 쓰는 사람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 들어가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이때부터 사이비 예수쟁이들이 들아와 설치기 시작한다.

요즈음에 청와대 게시판에 사이비 예수쟁이 최정호라는 놈이 아주 웃기고 잇는데 요놈은 요때부터

청와대 게시판에 아무나 들어가도 된다는 것을 알고 겁쟁이 놈이 아주 웃기게 설치게 되엇다.


이명박 청와대 게시판은 아주 웃긴다.

이명박의 잘못에 대해 논할 사람이나 이명박 편이 아닌 사람을 로그인이 안되도록 회원등록을 시켜주지

않고 아예 글을 쓸수 없도록 만든다.


이명박 청와대 자유 게시판은 완전 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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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서울시장 시절에 "서울시를 하나님한테 바치겟다"고 햇는데

이명박이 하나님을 알기나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