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이명박 비리 > 소망교회에서도 외면 당하는 이명박

여북 인심을 잃었으면 소망교회에서도 신도들이 외면한다네요. 대통령 선거에 실컷 이용만 해먹고 자기 위해 돈 써가며 뛴 사람들을 철저히 외면해 버려 '배신 실력' 이 금메달감 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

mb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은 일요일날 소망교회에서 예배를 보는데 신도들 표정이 냉냉... 찬바람이
불 정도라니.,. 자기 자랑만 범벅을 해놓은 자서전에 박수소리가 나지를 않는 건 당연..

mb는 대통령 선거당시 소망교회 신도들에게 간까지 뽑아줄 것처럼 아양을 떨며 선거운동원으로 이용해 먹었다는소문.. 대통령에 당선되자 이용해 먹은 신도들에게 전화 한 통 없었다는 게 정설.. 비서를 시켜서 수고했다는 안부전화라도 할 줄 알았는데.. no no

이런 황당한 경험을 한 신도들이 "배신자다" "냉혈인간이다" "목사한테 배웠나 사람이 왜 저래?" 등등 소문이 안 좋았고 지금도 소망교회에 나타나면 찬바람이 쌩쌩 분다는 뒷소문..

"자기자랑 회고록" 은 실패를 했으니 "회개하는 회고록" 을 쓰는 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