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판서 매판 이겨 돈 따는 사람, 특별한 조작방법으로 속이는 사기꾼뿐이라고 카지노 측은 말한다. 거짓말이라 생각되면 정선카지노에 물어보라?

지금 민주당 경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국가를 위해 크게 기여한 공도 없고, 유권자 공감하는 정책도 없고, 대중 인기를 한 몸에 얻은 바도 없는데, 어찌 이런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사람이 지금 대다수다.

대통령은 시급한 정책과 그걸 수행할 인품이 갖추어있어야 한다. 좋은 정책은 뛰어난 자질을 가진 인재를 등용해야 나오며, 이를 이행할 人品은 과거경력이 말해준다.

주위 인물은 지난정권서 국정을 농탕친 부정비리당사자들이 모여[정권교체 하면 개혁을 하겠다.]는 등. 귀신 신 나락 까먹는 소리만 해대는데, 모시던 분의 수족같이 움직이던 비서실장경력이 제일 큰 비중이라면 이건 정말 아니라 생각 든다. 大義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

이런 이력. 경력가지고 어떻게 정치역정이 뚜렷한 여타후보군을 제키고, 가는 지역마다 1등 할 수 있었을까?

사람 사는 사회는 이치(理致)란 게 있다. 벌어지는 상황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 잘 못 된 것이다. 딱 부러진 정책도. 국가에 대한 공헌도. 행정을 직적 몸으로 체험한 직도 없는데, 대다수 지지는 어디서 나온 거란 말인가? 그래 모바일 심이란 새 선거용어가 나왔다지만,

진실 없이 거짓으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고 하는 건 사기꾼들 소리다. 거짓과 사기 치는 정치인 지도자 자격이 없다. 정치뿐 아니라 企業도 세상어느 것도 진실을 떠나서는 썩을 뿐, 이게 세상이치다.

지금 민주당 경성의 모바일心 당선은 한마디로 황당하다. 지금 이 사회의 언론. 종교. 교육. 분야 유명 인사들은 다들 제 몸이 구려 입 다물고 있는지 모르지만 이건 보통일이 아니다. 이들이 할 말을 못하고 있는 건, 벌어지고 있는 이 사건 뒤에 누가 있는지 알기 때문일 게다.

민주당의 상대역인 여당은 "남의 일"이라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지만, 아니 어쩌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전개 되는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만약 그리 생각한다면 크게 잘못 된 생각이다. 七푼이 정치관이라 지적한다.

민주당 경선이 이렇다면 본선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걸 걱정 안할 수 없다. 그렇다고 민주당이 권력을 잡는 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에 특정후보가 서울시청 앞에서 발가벗고 막춤한번 췄다고 언론들이 [서민위한 투쟁의 新예술적 표현이라] 빨아대고. 여론조사서 51%가 나타나 당선확정 됐다하면 그 나라는 미치광이들 나라. 볼 짱 다본 나라다.

대통령 한사람에 의해 국정이 좌지우지 되는 나라에, 만약 거짓을 진실로 조작하는 사기성(詐欺成)풍부한 인물이 18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나?

그렇지 않아도 도덕성이 땅에 떨어져 은행간판 걸고 서민 돈 사기 치는 판에 이제 아주 대놓고 온 나라가 사기천국(詐欺天國)될 거다. 벌서 그렇게 됐으나 아직은 돌아갈 길이 있다.

진실하지 않은 인물이 대통령에 당선 되면 아무리 법을 준수하자. 개혁을 외쳐도 "아버지는 나쁜 짓 하며 자식에겐 좋은 사람 되라" 하는 것과 같다.

이 나라 원로들아! 고기 값 해라.

입 다물고 있다가 나라 망한 뒤 개탄해 봤자 말짱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