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예비역 소장의 인식, 관점과 전략을 공유한다.
거사 즉시 한성주 장군, 이 창근 단장, 김성식 본부장, 김진철 목사, 이종창 신부, 윤여길 박사 등의 협조를 얻어 땅굴 절개 자업 착수
전부 절개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곳 몇 군데만 절개 (나머지는 점차적으로) 함으로써 거사의 정당성을 대내외에 공개 그 확고한 증거로 삼는다.
출구를 절개 않고 역대책이 어렵도록 중간 적당한 지점을 절개한다.
이로써 휴전(정전)협정 위반, 전면전 획책의 증거를 확보하였으므로 전시동원력을 내려 혁명군 주도로 전광석화 같이 움직여 미국과 협의 없이 단독 북진한다.
하극상, 항명죄도 좋다. 내 나라 통일하자는데 외국과 협의 운운은 언어도단이다.
이미 김정은 선전포고 없는 전면적 시작을 땅굴로써 공표하였으므로 선제공격은 필연이다.
단독 북진 중 옥쇄하더라도 좋다는 일사각오로 임하면 미국은 반대하는 척하지만 북의 도당이 이슬람 세력과 긴밀한 협동하에 미국을 협공하는 태세를 갖추고 있으므로 눈의 가시여서 못이기는 척 전쟁에 가담한다.
반면에 중국은 워낙 졸지에 맞은 사태라 생각할 여유가 없어 주저주저하다가 끝나며 결국 한미 승리고 마무리된다.
이렇게 손쓰지 않으면 적화통일 아니고는영구히 통일될 기회 없다.
민주화, 경제 발전은 김정일 죽은 3주기되는 2014년 12월 17로 종결되었고 한계에 다달았다.
김정은이 망하면 이어질 수 있으나 살아 있는 한 절대로 상향곡선을 그리지 않고 하락하기만 한다.
전쟁상황이다.
경제발전은 정치 안정의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니 박정희 <군사혁명>과 <경제발전>이 좋은 선례다.
지금까지의 5공, 6공 정치가 난파선 같이 표류했던 이유가 북 도당의 사주에 의해 그 하수인들이 사사건건 달라붙어 놀아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민주화, 경제발전의 저해 요인이 북의 적화통일 야욕이었으므로 이참에 민족의 명운을 걸고 결사각오로 북의 도당을 영원히 근절시킨다.
정부가 북의 도당의 수중에 놀아나 얼마나 무능하고 무기력하기에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할 꿈많은 19세 소년이 거사했겠는가.
김정은이 땅굴 통해 한국 접수하면 사병을 제외한 각 부대 위관급 이상의 장교들은 척살 대상이다.
자유의 물맛을 보았다고 하여 모든 지식인도 도살 대상이니 월맹이 그렇게 한 선례가 있다.
먹느냐, 먹히느냐, 먹히지 않으면 무자비하게 먹어야 하게 되어 있다.
대국민 혁명 공약
1. 북진하여 국가를 통일한다. (싫든 좋은 이미 전쟁은 시작된 것이고 피할 수 없다. 땅굴이 입증하였다).
1. 부정부패 척결 (대통령 임기, 지자체 폐지 등 헌법 개정 포함)
우리는 점쟁이들 말은 우습게 알지만 워낙 유튜브에 떠들고 있는지라 북의 도당들이 모를 수는 없다.
14일 오전 4시 반에 전쟁이 시작된다고 자신있게 큰 소리 치고 있었던지라 이 날만 비켜가면 이제는 점장이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남한인들은 꿈쩍도 아니할 것이라 하여 <늑대 소년> 효과를 노리는 것 같은데 언제든 불시에 들이닥칠 만반의 태세를 하고 있다.
땅굴 현장과 여러 상황이 그런 국면으로 나아가고 있고 또 점장이들이 말이 일 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말도 어느 정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었다. 오늘이라도 김정은의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 사실이다.
동물들처럼 학살 도륙될 것인가.
이왕 죽는 판에 벌어졌으니 이리 죽으나 저리 죽으나 죽기는 한번이다.
북 도당의 땅굴 작전으로 이제는 전후방 개념이 없어졌다. 부대 동원의 묘를 살려 거사한다.
죽기를 한하면 살 기회가 있다. 소심하고 이것저것 따지면 2,3천만의 인명은 작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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