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의 침몰은 또한번 북한소행 의심을 가지게 하는 사건이 될것이다.

인천에서 제주도로 가던 세월호가 전라도 앞바다에서 꽝 소리와 함께 침몰을 했다.

뉴스 내용을 보면은 이렇다.

해경은 항로 궤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확인한 결과 여객선이 사고 30분전 운항속도 19노트에서 사고 시각으로 추정되는 오전 8시 52분께 8노트로 급속히 감속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세월호가 운항한 항로는 정상 항로로, 암초 등이 없는 곳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사본부는 이씨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및 항로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승객들이 ‘쾅’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진술에 따라 ..... 이데일리

그럼 북한소행으로 의심을 본인은 왜 하게 됐을까 ?

그것은 전라도 앞바다에서 북한의 반 잠수정이 활동하기 때문이라고 말할수 있다.

한국이 북한 반잠수정을 전라도 앞바다에서 파괴한적도 있었다.

북한 반잠수정은 바다 깊이 20미터 까지 잠수 할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북한 반잠수함 성능을 말하자면은 .....

승선인원  6~8명

잠수 능력 수심 20m

길이 12.53m, 폭 2.95m, 높이 1.4m 

엔진 3개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시속은 70~80km

선체의 부상 높이  60~70cm

휴대용 위성위치 확인기(GPS)가 탑재

레이더탐지 회피용 갑판과 몸체에 특수도료 도장

한 가지 특이한 점은 3개의 머쿠루저 스턴드라이브 로프에 걸려도 탈출이 용이한 스텐 프로펠러가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