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애국상 주는 것이 상을 받은 사람과 못받은 사람간에 위화감을 조성한다면 애국상 뿐만 아니라 모든상은 공개적으로 주면 안된다.
예를들어 어느 가수가 가수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 가수가
모든 가수들 중에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장담할수 없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a라는 가수가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b라는 가수가 노래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지금처럼 좌익들이 사회 각 분야에 또아리를 틀고 나라를 노골적으로 적화 시키는 마당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애국자를 선정해서 공개적으로 상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본보기도 되고 우익 애국자들의 사기도 높일수 있는 것이다.
똑같은 일에 대해 보는 관점에 따라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다.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려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헤쳐나간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박정희 대통령,정주영 회장,징기스칸 등이다.
반면에 실패한 사람은 대체로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려우면 남탓을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먼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난후 도저히 방법이 없을때 부정적인 결론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문제인지를 잘 분간해야 한다.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한다거나
아니면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거나 해서는 안된다.
이것에 관한 대표적인 사건이 문재인 씨의 중국 방문 당시 10번의 식사중 8번을 혼자 밥먹은 일이다.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생각할수 있다.
좌익들은 문재인의 중국 방문 당시 10번의 식사중 혼자 8번 식사를 하고 일반 식당에 가서 밥먹고 와도 애써 변호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문재인의 8번 혼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표적인 사람이 방송인 김갑수와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이다. 이사람들은 이념 자체가 종북적 이어서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 삶에 도움이 되고 좋다고는 하지만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재 좌익 정권하에서 우익들이 탄압받고 있는 현실에서 애국자에게 애국상을 주는 것은 긍정적이고 좋은 일인 것은 확실하다 .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