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북괴 비리 > [북괴 박멸] 중국인 눈에 비친 북한

중국인 눈에 비친 북한

▲ 이런 가게는 평양시내 곳곳에 있으나 물건이 별로 없고 외화를 받지않아 외국인은 이용할 수도 없다

▲ 많은 외국기자들이 조선의 미인 여성경찰에 카메라를 드리댄다. 여성경찰관의 자격은 신장 160cm등 까다로운 조건이 많다고 한다.

▲ 농촌 마을 풍경

▲ 가게를 들여다 보는 애들

▲ 평양외의 어느 곳에 가도 이런 풍경을 본다

▲ 평양시를 벗어나 농촌으로 들어섰다

▲ 열병식에 참가하는 군인를 환영하는 전통의상의 시민들

▲ 해설하는 여군병사

▲ 학생은 붉은 넷커치프를 매야한다

▲ 대학생들도 제복을...

▲ 발전소

▲ 평양순안공항

▲ 지하철은 핵전쟁이 나면 피난처가 된다고 한다

▲ 조선인은 누구나 이와같은 뱃지를 착용해야 된다. 외국인은 살 수 없다고 한다.

▲ 조선인은 외국인에 대해 관심없어 하는것 같지만 차내에서는 몰래 밖을 보며 관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평양의 지하철은 상하교차로 2개의 노선이 있고 역은 17개. 운행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차량의 외관과 좌석배치는 철도객차와 비슷하나 차내의 곰팡이 냄새가 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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