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움의 정치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을 보면 거의

​100% 가 반미친북적 댓글만 달리고 북괴를 타도하자 라든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말하는 댓글은 전혀 없다.

문재인 정권이 40% 이상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면 최소한 이중에 반미종북 주의자들이 30% 이상은 된다고 봤을때

나머지 60%의 국민중 종북 벌갱이가 아닌 사람은 최소 50% 이상은 된다고 볼수있다.

50% 정도의 수치는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와 박근혜 후보가 각각 50% 정도의 득표를 한것만 봐도 알수있다.

2017년 치러진 대선에서도 문재인의 43% 득표율과 안철수와 홍준표 후보의 합계 득표율 44%에서 보듯이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은 50% 정도의 유권자는 종북 벌갱이가 아니라고 볼수있다.

그러면 지난 대선에서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했든 40% 이상의 유권자중 최소 30%~35% 정도가 종북 벌갱이라고 봤을때 종북 벌갱이가 아닌 유권자는 최소 50% 정도 된다.

그러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 정치 관련기사 전체 댓글 중 최소 50% 이상은 문재인 정권 또는 북괴를 비난하는 댓글이 달려야 하는데 거의 100%가 문재인 종북 정권 지지, 야당 자유한국당 비판,미국 및 일본 비판 ,북괴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들만 달린다.

이것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움 관리자 들이 조직적으로 반미 종북적 댓글만 집중적으로 게시하거나 국내 간첩세력 또는 북괴가 운영하는 사이버 댓글 부대에서 반미반일 ,반 자유한국당 , 친북적 댓글을 집중적으로 게시한다고 볼수있다.

불과 1년전 또는 그 보다 훨씬 이전 일수도 있으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움에 정치 관련기사에 한미동맹 강조 , 종북비판 댓글을 달면

바로 삭제하고 댓글 달기 조차 차단했다. 다른 사이트들은 내가 확인 안해봤지만 네이버나 네이트도 다움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한다.

방송역시 mbc 백분토론 이나 심야토론 시청자 게시판에 벌갱이 단어가 들어가면 글올리기 조차 안되고 종북비판 이나 북괴비판을 과도하게 하면 바로 관련글들이 삭제 당하고 kbs 심야토론은 종북비판, 북괴비판을 과도하게 하면 로그인 조차 되지 않도록 한다.

mbc 백분토론 시청자 게시판은 5.18 광주폭동 북괴군 침투 사실을 말하면 바로 관련글들이 삭제 당한다.

지난 노무현 정권에서는 " sbs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프로에서는 안보문제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토론전에 방청객100명을 상대로 찬성,반대 의견을 투표해서 찬성자와 반대자가 몇명 씩인지 확인하고 그 다음에 찬성,반대 양쪽 토론자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한후 방청객 100명을 상대로 찬성,반대의견을 투표해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아보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충분히 토론후 마칠때 방청객 100명을 상대로 찬성,반대 의견을 투표하면 항상 정부쪽 입장을 지지하는 방청객 수가 더 많이 나왔다.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 사안들에 대해서 방청객 100명을 상대로 찬성,반대 투표를 하면 정부쪽 주장에 찬성하는 방청객 수가 더많이 나올수도 있고 정부쪽 주장에 반대하는 방청객 수가 더 많이 나올수도 있는데 어떻게 항상 정부쪽 주장을 지지하는 방청객수가 더 많이 나오는지 의심스럽다고 인터넷 정치 관련 사이트 여러곳에 글을 올리고 난후 " sbs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프로는 폐지되고 없어졌다.

" sbs 100인 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에서 한번은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찬성,반대 양쪽 토론자가 토론을 하면서 정부쪽 주장에 반대하는 토론자들의 주장이 논리적으로 압도하고 수긍이 가는 적이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토론 분위기에서는 노무현 정부쪽 주장에 반대하는 방청객수가 압도적으로 많거나 최소한 더 많이 나올것으로 기대했는데 투표 집계 오류로 제대로 투표 집계가 되지 않고 그대로 프로그램을 마친적이 있다.

이처럼 좌익 정권 하에서 종북반미, 반일 , 반 대한민국 적인 여론을 왜곡적이고 악의적으로

주도해가는 상황에서 전화 여론조사 집계라고 해서 공정하고 진실되게 한다고 볼수는 없다 . 따라서 문재인 정권 지지도 여론조사 집계 역시

공정하고 진실된 것이라고 볼수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과거 이회창, 노무현 대선 투표 결과도 부정이 있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 이회창 ,노무현 후보의 실제 득표율과 여론조사 기관이 예측한 득표율이 단 1%의 오차도 없이 정확이 일치 했다는 점이다.

여론조사 기관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할때 조사에 응한 유권자만 모두 투표장에 나와서 투표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여론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수백배의 유권자 까지 투표한 실제 투표에서 단 1%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2.3 % 차이로 노무현 후보가 당선 되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이런 의구심과 전자개표기 조작설 까지 겹치면서 실제로 부정 선거가 자행되었고 대통령 당선자가 뒤바꼈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본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북괴에 유리하고 대한민국과 우방국에 불리한 것만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삼을게 아니라 전자개표기 조작설, 5.18광주 폭동 북한 특수군 침투설,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비리 까지도 모두 까발리고 잘못된 것은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삼아서 사법처리 해야 한다.

혹시 이번에 김관진 전국방장관과 조윤선 전 정무수석의 석방은 전라인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석방된게 아닌지 의심스럽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같은 혐의로 구속된 분도 김관진 전 국방장관 석방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 석방되고 조윤선 전 정무수석의 경우 전라도 남편에 대한 배려 차원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전라도 고영태씨도 처음에는 사법처리 할 생각 조차 안하다가 여론에 떠밀려 처벌하는 것처럼 흉내만 내고 보석으로 석방한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번에 박근혜 정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서 구속된 사람들중 석방된 몇몇 사람의 경우 모두 전라도와 관련이 있다.

전라도 김관진 석방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 한명 석방, 전라도 고영태 보석석방 , 전라도 남편을 둔 조윤선 전 정무수석의 석방,

이제 대한민국은 전라인들의 전라인들에 의한 전라인민공화국이 되었다.

전라인민공화국은 북괴 김정은에 의한 김정은을 위한 김정은의 전라인민공화국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