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선생님은 역시 선견지명이 대단하시다.

"눈 딱 감고 북한에 돈을 퍼주면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하여 전세계를 위헙할 것이다"

어제 현충원에서 고이 주무시는 김대중 선생님은 잠에서 벌떡 일어나 미친듯이 박수를 쳤다.

"김정일 동무 만세!!"  "김정은 동무 만세!!"

자기돈 한 푼 안 들이고 국민의 세금과 수 백개 기업을 앞세워 미친듯이 퍼 준게

드디어 열매를 맺은 것이다.

그렇게도 증오하던 미국과 자유우방과 대한민국 국민 수 백만명을 핵 한방으로

몰살시킬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ICBM 개발!!

김대중 만세!! 김정은 만세!! 김정은 만세!!

문재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