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뇌에 문제가 생긴거

같다...

문재인 대통령의 뇌에 이상이 생긴거 아닌가? 
6월29 미국방문 때는 백악관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한미동맹, 평화와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 2017.6.29
대한미국 대통령 문재인......."
반미감정을 드러낸거 아닌가?


이어서 7월7-8 간의 G20 회의에 참석했을 때 독일기자가 문재인에게 
단독인터뷰를 요청하고 "대통령 후보시절에 한국도 미국에게 할
말을 해야한다” 고 한말에 대하여 그것이 쉽지 않을 텐테, 라고
우려를 표하면서 앞으로 미국과의 관계를 질문 했다.

그러자 문재인은 동문서답을 했다.  “저는 오늘 아침에 시진핑 주석과
개별 회담을 가졌습니다. 아직도 중국과 한국 사이에 사드문제를
둘러싸고 ......시진핑 주석과 저 사이에 아무런 이견이 없었습니다.."

통역이 문재인의 동문서답을 모두 통역하자 자리가 술렁이면서 한국
측 인사들이 안절부절하자 김동연씨가 단위로 올라가 문대통령의
귀에다 잠시 손짓하면서 속삭였다. 독일 기자는 무슨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사방을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당황했다.

2분30초 정도가 지나서야 문재인은 얼버무리는 답변을 약 1분30초
정도 하고 끝났다. 전 세계로 방영된 인터뷰를 독문서답으로 망치고
말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언어활동과 기록 활동을 볼 때 뇌에 분명히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말도 어눌하고 더 심각한 것은 기억력이다.
상대방이 질문할 때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상실하고 헤매다가 엉뚱한
답변을 한다든지 자주 되묻기도 한다.
어떤 경우는 눈이 마치 수면제를 먹은 사람같이 슬그머니 잠기면서
깜박하는 모호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때로는 이것저것을 산발적으로
살피다가 동문서답을 한다.

문재인이 그동안 어떤 실수를 했는지... 몇가지 사례를 돌이켜 보자. 

1.  제19대 대통령 후보 경선 연설중에.  “우리 새누리당이......" 라고 말했다.

2.  2017년3월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 당하는 날, 문재인은 팽목항에 가서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애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 되었다. 고맙다.” 2017년 4월10일. 3월 이라고 써야하는데 4월이라고 썼다.

3. 대통령 지원자 이력서 종교난에 이렇게 썼다. “불교를 좋아하는 천주교도이며 사돈이 목사”........

4. 모 방송국 인터뷰에서 내 이름은 “문재명”...... 이라고 말했다.

5. 대통령 후보토론에서 이재명후보가 질문하기를, ‘법정부담금 15조원을 폐지하시겠습니까? 그냥 두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문재인 왈,  “최순실 농단..........”  이재명이 다그치며, “A를 물으면 A를 답해주시고 B이야기를 하지 마세요...이재명은 약간 짜증섞인 어투로..다시 반복해서 똑같은 질문을 했으나 문재인은 뇌에 혼돈이 오는 것을 극복하려는 듯한 표정으로 눈을 살짝 감고 헤메는 듯 하다가 역시 동문서답으로, ”최순실 농단........ 이라고 얼버뭄렸다.

5. G20 만찬에 천에 시진핑도 트럼프도 메르켈도 모두 참석했는데 문재인은  “G20 만찬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그 시간에 어디로 갔을까? 건물을 못 찾아 방황했나? 만찬 방을 못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었나? 

문재인이... 이대로 가다가는 더 큰 실수를 범할지 모른다. 금년 말까지 과연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수 있을까 염려스럽다. 속히 치료를 받든지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이번 선거가 보궐선거이고 투표지 2개로 부정이 분명해 진만큼 내년 2월까지만 하고 법대로 물러나시면 피차간 나라가 편안해 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