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정부 / 문제인 정권 믿고 있다 -- 남북관계 요원하다
참으로 답답한 정부로다. 비자 안내주면 안가면 되고 축구팀 보낼 이유도 하나도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판문점 회담하고 南北 경계선 서로 왕래하고서 그리고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이도 똑 같은 쑈까지 다했는데 이제사 비자 안내줘서 응원단 못 간다면, 무어라 그리목메는가? 비자 안내주면 안가면 되고 그리고 판문점 통해서 못가고 이틀이나 돌아서 가는 꼴 사나운 비굴한 축구외교? 까지 해가면서, 무얼 얻으려고 축구팀 보내는가? 그렇게 비굴하게 구니 김정은 점점 남한정부 깔본다. 월드컵 지역예선 안치르거나 국제 축구연맹에 통고해서 고만두면 된다. 자꾸 목매니까 상대편에서 더욱 건방지게 나온다. 일본에게는 왜 그렇게 하면서 북에게는 왜 냉정히 못하는가? 김정은 한두번 겪어 보는가? 그리 나올지도 예상 못했나? 월드컵을 못 나가는 한 있더라도--, 스포츠까지 정치에 이용해 남한을 우숩게 보는 북을 국제무대에 나가게 두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못나가면 북한도 못나가게 해야 하며, 남북문제에 있어서 월드컵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 북한에 무슨 약점이 있길래 북에는 그리 비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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