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한반도 주변국가와의 관계로 보면, 박근혜는 최소한 대한민국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주변국가 수뇌부에 인식시켰으나, 문재인의 경우를 보면, 미국의 트럼프로부터는 너 주제파악부터 하라는 메시지를 받고있고(엇갈린 메시지를 북한에게 줌),중국 시진평으로부터는 부평초같은 신세가 되지 말라는 충고 받고, 러시아 푸틴으로부터는 덜떨어진 놈으로 취급되며, 일본아베로 부터는 속이 아리송한 놈으로 인식되어 ,지금상황이 고립무원이되어 말이 씨도 안 먹히게 되었다.

두 번째로, 문재인은 대통령이 무엇을 하는 자린지 ,그것을 알고 있는지, 하는 행동을 보면,동네 이장정도 할 능력이 있다고 보여지는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세 번째로, 자기자신을 안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아는데,문재인의 경우는 한국의 대통령자리는 자기한테 맞지않을 뿐만 아니라,여차하면,한국민족을 떼 죽음으로 몰 수있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다(물론 문재인자신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양다리 걸친다고 주장 하겠지만,전쟁이 낭만적인생각이나 유치한 한핏줄인데같은 온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해결된 적이 없다는 역사적 사실을 간과).이 외도 수천 수만가지가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