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를 미역국을 먹였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도 미역국을 먹일까?

김명수 후보자가 임명동의를 받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여당이 100% 찬성표를 던지고도 국민의당 의원 20명이 찬성표를 던져야 하는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거의 불가능하다.

여당이 100% 찬성표를 던질지도 의문이다.

만일에 몇명이 반란표를 던져도 임명동의안이 부결된다.

안철수당에서 찬성표를 던질사람은 끽해야 10명도 못된다.  

그러므로 안 봐도 비디오다. 김명수도 미역국을 먹을 게 뻔하다.

청와대와 여당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에게 미역국을 먹인

국민의당을 향하여 독설을 퍼부었다.

안철수가 독설 협박에 무릅을 꿇을까?

안철수의 정치생명에 큰 변화가 올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