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의  광개토대왕함 사건 반박 성명은 메우 잘한일이다.

일측 억지 주장은 스스로 잘못을 알면서 그것을 모면하기 위한 선제공격적 억지주장을 편 계략에  국방부가 뒤늦게라도  일본에 역공을 편것은  잘한 판단이라고 본다. 

자꾸 사과를 요구하고 촉구하기를 반복해야 한다.  일본이 지겹도록 물고 늘어져야 한다.  다시는 우리를 그런식으로 얕보지 않게 하기 위한 강공을 펴야 한다.
경제에 불이익이 가더라도  미국과 불편해 지더라도  일본에게는 강력할 필요가 있다.  일본이 억지때문에  미국하고도 대화가 어렵다는  이유를 모두 일본 탓으로 돌려라  작금의 일본의 억지는  미국도 동조하는 지도 모를 일이다.  미국에게 일본이 한국에 무례하거나 억지를 쓰는 경우 미국에게도  유리할게 없다는 인식을 심어 줄 필요가 반듯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인들 모두 약점 투성이라  몸사리느라고 용기있는 말 하는 사람 거의 없다.  이것이 한국의 최대의 약점이다.
그래서 일본은  한국정치인들 말을 아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약점이 들어날까 걱정되어 거의 바른소린 못한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이번 사건도  그점을 떠보려고  작심하고 벌린 사건 같이 보인다.   내말이 틀린말일까?

그점에서 볼때 이번 국방부 의  日에 사과 요구는 당연하며 과거정부처럼 썩지 않았다는것을 보여 주는 뜻에서 라도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