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코로나 확진이 걸렸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시사하는 바

이것이 정치 공작이든 아니든

트럼프는 결과적으로 중도에 하차하여 다른 후보가 대신 올라오거나 끝까지 완주하다 패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결론적으로 바이든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다 늙은 바이든이 올라왔다는 것은 총대메는 자리라는 말이다.

바이든은 바지사장이고 뒤에 다른 세력이 있지 않나싶다.

미-중,미-북,미-한 관계에 분명 영향을 끼칠 것인데

한반도에는 문재인이 나타나서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데

바이든이 당선된다면 트럼프식 외교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에서도 난 정치적 사건으로 해석한다.

트럼프-김정은-문재인 이 3자가 무슨 얘기가 오고간지는 모르나

6시간이라는 긴시간동안 발포를 지체했다는 것은 북한 군부에서도 명령체계가 복잡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군부에서 여러가지 정치적 변수를 두고 생각을 했을 것이고 의견이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트럼프나 문재인에게 한방 먹이려고 북한내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이 저지른 일종의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고 이말이 사실이라면 즉 이 3자가 연방제 통일을 어느정도 합의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가 통일이 되면 누가 이익이고 손해인지 따져봐야 한다.

트럼프는 우파가 보기와 다르게 여우같은 인물인데 이제 코로나까지 확진되었다는 것은 그 판은 나가리라는 말이 될 것이고 트럼프가 해온 외교적 성과는 모두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 될 것이다.

주한미군 감축도 없어질거고 더 강한 대북정책이 실시될 것이며 중국을 더 강하게 압박하는 정책 그리고 일본의 핵을 용인하는 수준까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남한 정권까지 교체할 가능성이 높다.

어디까지나 민주당 후보는 트럼프보다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내 갠적인 생각이니 틀릴 가능성도 높을 것이다.

남한 정권이 교체된다면 나쁘지 않은 시나리오라 생각한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