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믿을곳이 없다.........국가기관 거의 모든곳이 믿을곳이 없고...

                국과수는 경찰청 직속기관이고....... 경찰청 과장급이 국과수 소장이다.

                  그래서 국과수도 100% 못 믿는다....

이미 테블릿피시 진위 여부는  과학적인 포렌스보고서에  이미 답이 나와 있다..

전국의 컴퓨터 학과 학생들이나 동네 컴퓨터 수리점 아저씨 정도라도

 저 포렌식 보고서만 주면

저 테블릿 피시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것이다................

국과수의 예상되는 답변???

             1.........최순실 지문이 나왔어요...그래서 최순실것입니다...

                                          .(이답변정도 나오면 나라망햇다 봐야지뭐)

              2..............감정 결과를 최대한 질질 끌것이다......

               3............최순실 사진이 두장들어있고 최순실의 동선과 3군데 일치하니 최순실것이 아니라고

                              단정못합니다...이런식...

                    ......이 세가지 반응중에 하나가  나올 게 뻔하다. 경찰청 직속기관인데 뻔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