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조위가 국민의 혈세 가지고 돈 잔치를 하려다가 발목이 잡혀 예산을 줄였다.
왜 예산을 밀고나가지 줄였나?
세월호특조위는 예산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해체하여야 한다.
세월호특조위는 세 그룹(좌파, 새정연, 세월호 유족) 이 똘똘 뭉쳐 만든 기구다.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가 침몰한 사건인데데 사망자 유족들은 1인당 10 여억원씩
받아챙겼다. 그리고 많은 특혜도 한아름 받아냈다.
이러면 됬지 120명이나 선발하여 서울 한복판 금싸라기 땅에 7층과 9층에 사무실을
자리잡고 돈을 물쓰듯 하였으니 천벌을 맞을 짓을 한 것이다.
이들의 속셈은 뻔하다. 특별조사를 한답시고 이 사람 저 사람 불러내어 시비를 걸고
언론에 터트리며 세월호가 박근혜 대통령의 비리인 것처럼 떠들어댈 속셈이다.
떠들면서 총선과 대통령 선거까지 끌고 가서 선거에 이용하자는 것이다.
이들이 기획재정부에 올해 예산으로 169억원을 신청하였다. 파렴치한 사람들이다.
300명 보상금이 3천억원이고 세월호 인양비가 2천억원인데 특조위가 2~3년 동안
5~600 억원을 쓰게생겼으니.... 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7월27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26일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의 연봉과 각종 수당 등을 포함해
1억6500여만원 세전 기준으로 받는다고 하고, 부위원장을 비롯한 나머지 상임위원 4명은
1억5300여만원으로 정해졌다.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회에게는 기사 딸린 차량이
지원된다. 소위원장 3명에 대한 비서와 운전기사는 정원(120명) 외로 예산을 들여서 채용
하겠다고 했다.
미쳐도 넘 미쳤다. 세월호 송장 뜯어먹는 파렴치한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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