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잘못된 손자병법 / 아시아의 미친개 아베 

 韓 日 美  관계가  아베의 화이트리스트,  한국경제 공격 시작으로 부터  원천적으로  꼬여가는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한미일 관계가 꼬이기 시작은 트럼프의 지나친 완벽주의

북한과의 비핵화에 있어서 낙관주의와 완벽주의 가 합처저서, 그리고 韓美日의 관계를 볼때

북미회담은 어디까지나 신속하게 타결되야 함에도 시급한 북한의 속사정을 알면서 그걸이용하여

북을 백기를 들게 하려는 트럼프의 욕심? 으로 ....

속사정이 시급한 김정은이 중국의 솔깃한 말에 중국에 매달리게 만들고 시간적 여유를 어느정도 

확보하게 만들었으며, 중국은 여기서 예전에는 있을 수 없는 성의를 김정은에게 베푼다.

중국의 호의는 단기적이란 것도, 김정은 은 아버지 김정일 때 부터 알지만 그러나 현 북의 사정은

김정은이 이것저것 따질 겨를이 없을뿐더러  중국의 호의를 이용하지 못할 김정은이 아니란걸 보여

주고있다.

 좌파 문제인 을 싫어하는 트럼프의 최대의 실수는 아시아의 히틀러 같은 아베를 문제인을 물어뜯도록

풀어둔 것이다. (여기서 아베가 트럼프에게 놀아났는지 트럼프가 아베에게 놀아 났는지는 ....  . .) 

 말하자면 아시아의 미친개 가 날뛰게 둔것이다. 미친게 아베가 한국을 물었다

그리고도 계속 물것처럼 으르렁댄다.  

중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러시아와 중의 군용기는 독도 상공을 통과 함으로 간접적으로 독도는 

한국의 영토라는 것을 확인 시켜주었다. ( 한국의 영공을 침공하는 비행기에 경고사격을 하고 그들은

한국정부에 한국영공을 침범한것이 아님을 해명 하면서 ( 일본의 항의에는 한마디 대꾸도 없이 일본

을 무시하고)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확인 한것이다. 

일련의 이 사건은 세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이루어진 것이다.  무척 당황한 아베가 속내는 감추고, 

트럼프의 지원이 계속됨을 믿고 계속 까분다  이래서 그들은 약점을 노출한다. 

중국이 이점을 이용하여 계속 버티는 작전으로 고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와 오바마가 반반씩 섞인 그런 트럼프를 기대하는 것은 사치일까? 

하여간 무었이 변해도 변할 것이다.  두고보자 결과과 어찌될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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