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부인(김정숙) 이 지난 7월 23일 부터 8월 13일 까지 20일 동안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 뭐를 했느냐며 생떼를 쓰던 문재인 패거리들은
문재인 부인이 20일 동안 보이지 않는데도 시비 거는 사람이 없었다.
일주일간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상하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열흘이 되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쥐방울처럼 TV에 나타나던 모습이 일체 나타나지 않았다.
"아! 얼굴을 뜯어 고치는구나!!" 눈치빠른 아주머니들은 의심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보름이 지나도 문재인 부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청와대도 입을 다물었고 그 많은 언론도 한마디 하지 않았다.
문재인 부인은 모습을 감춘지 20일째 되던 8월 13일 드디어 얼굴을 나타냈다.
코가 약간 높아졌으며 눈은 깍쟁이처럼 살짝 쌍가풀을 하고 나타났다.
얼듯 보면 모르지만 자세히 들어야 보면 얼굴에 칼질을 한 게 뚜렸하디.
대통령 부인이라고 얼굴에 칼질하면 안되나?
돈이 많은데 약간 예뻐지면 안되나?
그럴 수 있다. 그러나 20일 동안 어느 성형외과에서 얼굴을 뜯어고쳤는지...
얼마에 뜯어고쳤는지...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20일이면 480 시간이다.
김정숙 여사는 480시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밝힐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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