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우방의 대통령인데 미국 방문 때 공항에 의장대사열도 없었고 영접나온 사람이 겨우

차관보급이었다. 대한민국의 체면이 말이 아니었다.

소위 혈맹이라는 우방국의 대통령을 왜 이렇게 냉대했을까?

이유를 알고싶나?

박근혜 대통령을 아무런 이유없이 탄핵하고 그 것도 부족하여 구속시킨 후 대통령에 당선된

문재인을 탐탁지않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삼성전자 주인에게 수갑을 채워

끌고 다니는 장면을 TV와 신문에서 보고 해도 너무한다고 불평을 해왔다.

이러헌 음모의 배후인물이 문재인 이라는 것을 미국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은 미국이 우방인 것처럼 하면서 뒤로는 친북좌파짓을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 

이런 대통령을 대대적으로 환영할 리 만무하다. 

겉으로는 우방, 속으로는 친북... 2중의 탈을 쓴 문재인에게

그 정도 대우한 것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히로시마에 원폭을 투하하여 일본의 침략을 일시에 벗겨준 미국,

6.25 침략을 당했을 때 목숨걸고 싸워준 미국,

한국의 경이적인 경제발전을 도와준 미국을

배신하는 자를 그 정도면 잘 대우해준 거다.

앞에서는 우방이라고 치켜세우고 뒤로는 원폭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비를

찔러주는 2중적 태도를 트럼프가 모를 것 같은가? 

트럼프는 멍청한 오바마가 아니란 것을 문재인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