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크루즈선의 신종-19는 계속 매일 확진자가 수십명씩 증가 하고있다

 그런데도 일본정부는 손놓고 보고만 있는 그런 상태같이 보인다.

핑계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인데,   우리는 이말이 곧이 곧대로  들리지 않는다.

 마치 크루즈 선안에 가둬놓고 모두 전염 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이 보인다는 것이다.  

적어도  나의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나 혼자의 생각일뿐 이라고 미리 말씀 드림니다.

나의 판단은

 신종 코로나를 확대를 이유로,  일본은 올림픽을 유산 사키려 하고 있다고 봅니다.

방사능 올림픽이라고 까지 불리면서 국제적 우려로 번지가고 있는 올림픽을  신종-19까지 겹처  어마 어마한 적자를 몰고올 것이 뻔하니까 

일본은 적절한 핑계를 찾아서  올림픽 중단하거나  내년으로 연기하는 수를 쓰려는 것이 아닐까? .

신종은 일본이 내세울 좋은 핑계거리 입니다.

만약 올림픽 참가자들이 올림픽에 다녀온후  방사능에 피폭되어  일본의 책임을 물어 국제문제로 발전하면 일본은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됨니다.

신종코로나 와 방사능 문제가  일본을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