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요약 정리.

낯 뜨거운 푸대접 받고 묵사발된 문씨, 

창피한줄도 모르고 허무맹랑한 자랑질이다.

푸대접 1.
김정숙 출국준비 다 해놓고 미국입국 거부당했다.
방문기간이 짧아서 ?
코로나 때문에 ?
질 바이든 여사 시간이 없어서 ?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다.

푸대접 2.
미 입국 공항영접에,
의전장1명, 공군비행장 전대장1명 외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푸대접 3.
바이든과 정식 오찬 또는 만찬 정상회담 요청했으나,
미국식 간식인 랍스타튀김 먹으면서, 37분간 회담 끝.

푸대접 4.
한달 전 스가 총리는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에,
일본 국기 게양하고 숙박.
문씨는 일반 호텔에 숙박.

푸대접 5.
어마어마한 자본 투자한 SK미국 현지공장 방문에,
백악관 아무도 동행 않았다.

묵사발 1.
한국기업 44조원 총투자 선물하고, 백신 55만회분,
그것도, 미군과 접촉하는
한국군 접종용으로 받기로 함.

묵사발 2.
6.25전쟁 중, 

50명의 특공대원으로, 

중공군 500명을 격퇴한 94세의 전쟁영웅 앞에, 

중국 추종자 문씨 무릎 꿇리고,
미국최고훈장인 명예훈장 수여. 

바쁘다던 영부인 등장.
(바이든도 참 잔인하다.
거동 불편한 94세 노인을 꼭 이때 모셔와, 

문씨 면전에서 최고훈장을 수여해야 했나)

묵사발 3.
바이든, 문이 망쳐놓은 원자력발전소건설, 

미국과 합자로, 

제삼국 진출 제안.

묵사발 4.
남중국해 분쟁에, 

사실상 대만편 들게됨.

묵사발 5.
한국 미사일 개발 사정거리 제한 해제. 

현재 800킬로 미터를 무제한으로. 

중국 전 지역을 공격할 수 있슴.
문의 성과라 떠벌이나, 

이는,
미국의 借刀殺人(차도살인:남의 칼을 빌려, 적을 죽임)
전략에 말려, 중국의 보복을 감당해야함.

이 따위 정상회담을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SNS글 올렸다가, 

개망신 당한 분,
한국의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