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봉급사회를 공산주의배급사회로 만든 문정권 공산혁명

최저임금 33%나 올려놓고 52시간 근로제가 본격적 중소기업·자여업자

 다 죽여

문정권 '현금 복지' 늘여 배급 길들여지면 자립과 책임 활력 잃고 '노예의 길'로

과잉복지로 국민복지노예 만들어,

 자비·시혜가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해야 최저임금인상 실업자가 107만, 주 52시간 근로제의 연간 급여 평균 600만원 감소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근로자 소득을 줄이고 자영업자 빚을 늘려 민생파탄의 원인

문정권 과잉복지비로 국민의 밥줄 쥐고 공산혁명을 위한 배급사회로 만들어

현금복지가 수준 이상으로 과도해지면 국민 자립정신과 책임의식, 자유의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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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한 네이버 메일러가  보내준 메일에서 일부를 발췌한 글이다.

여기서 문대통령을 공산주의 자로 표현 했지만, 나는 그를 공산주의 자로 보지 않는다. 문 대통령 나름대로 열심히 애국 한다고 보여진다.  

허나, 그가 하는 경제정책이, 아주 쉬운 경제론에도 역행하는 정책을 채택하게 

함으로 그가 진짜 대한민국을 망치는 장본인으로 매도 되는 것에 불안과, 동시에 의구심이 강하게 일어나는 것은 나의 性質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나는 나의 주장이  옳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문대통령이 적어도 대한민국을 망치려는 진짜 공산주의 자들에게 둘러 쌓인게 사실이란 의혹이 진실이 될까봐 나 자신 두렵고 걱정스럽기 때문이다.

방통,옛날의금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