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인이 오래전부터 밖으로 배를불려온 사건이 있어 억울해서 글을올립니다.
나라를경영하다보면 어려운일이 생깁니다. 그러나 자신의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건 이해못하겠죠.
자꾸저를 배를불려서 애들이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도 거기까지만 멈췄으면 좋겠습니다.만 끊임없이 저를
배를불리려고 사방에 머리칼을구하고다닙니다. 제머리칼유전자로 배를불리려고 그리고 제 자식까지 배를불리려고 머리를강제로자르게 합니다. 제아이들은 억울하게 군인이되었습니다. 군인이 아니어도 제자식은 먹고사는데 지장이없습니다.
그리고막일을시키질않나 정말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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