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코로나19치료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렘데시비르 와 트럼프  

 하이드로 클로로퀸 과 렘데시비르 두 약품은 결과적으로 美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서 코로나19치료제로 효과가 입증된 약이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원래 두 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가 아닌 다른 병에 치료제로서, 이것이 의사들의

 연구결과에 의해서 코로나19치료제로서 효과 가 입증된 약이어서 이것의 설명은

 여기서 생략하기로 한다.

  하이드로 클로로퀸: 투럼프 대통령이 처음에 이약이 치료제로 사용하라고 주장

 했으나, 어떻한 정치적 꼼수인지, 빌게이츠 와 또한 FDA 의 권고로 사용 안하기로

 했으나 각국의 의사들의 연구결과 와 미상원원들의 공개서한, (서울 메디칼구룹회장 차민영 박사 주장) 등으로 다시 치료제로 부상하였고 다만 투약시기가 빠를 수록 효과가 좋고 늦으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렘데시비르: 복잡한 설명은 去頭截尾(거두절미) 하고 트럼프대통령이 확진자 판    정  후 이약으로 효과가 세계적 뉴스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의 앞으로 의 코로나19 대응방안   

  한국은 말잘듣는 초등학생 처럼 모범적으로 대처 잘하여 왔으나, 이러다간 대한민국 속으로 골병든다. 이미 심하게 골병들어가고 있고 백신이 나올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가 관건이다

 중국은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끝냈다고 선포했다. 14억인구에 확진자 0 이라는 말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들은 서방세계를 비웃고 있다. (속으로 골병드는 일을 안 하겠다는것이다)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이미 유럽국가들은 초기에 당황했던  모습은 없고 태연히 대처하고 있다. 확진자가 좀 늘어나면 어떤가?

 이미 대응 할 치료제가 있고 백신이 곧 생산될 거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의 생태를 확실히 파악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한국의 코로나19의 합리적인 대응을 중대본부는 정치를 떠나서 바라보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방통.옛날의금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