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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확진자 찾기 행사에 서민 경제만 죽어나간다** 방통 09-22 1439 1
1145 어느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충격'/당신의 아들이 동성애자 "식저의 노… 방통 09-17 1304 1
1144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돈벌이, 윤미향 의원부터 사퇴하라 방통 09-16 1236 2
1143 빵셔틀이 뭐가 어때서? 은파망 09-12 1455 1
1142 "쇼핑하듯 다들였다"... 김홍걸, 반년새 아파트 3채 매입 방통 09-11 1289 1
1141 모든 내로남불 남의탓인 좌파정권/ 경기도에 살고 있는 한 고교3년생이 쓴… 방통 09-07 1307 1
1140 **적당(適當) 한 말의 아름다움** 방통 09-03 1340 1
1139 [臥薪嘗膽] 포항공대 공학박사 이상준님의 글 소개 방통 08-29 1380 1
1138 "근본원인 무시한 엉뚱한 부동산 정책" 방통 08-09 1378 1
1137 "대통령보다 강남 아파트 소중하냐" 靑사표 분노한 부동산 집회 방통 08-09 1402 1
1136 *태양광 설치한다며 산 깎았던 곳에 폭우로 산사태* 방통 08-09 1496 1
1135 박장희도 노무현도 즐겨찾던 태릉골프장, 문대통 한마디에 역사속으로.. 방통 08-07 1700 1
1134 북한 항구들은 "과부 마을" 로 불린다...중국(中共) 漁船들 때문에 방통 07-31 1505 1
1133 "2000만원 적자 버틸 수가 없다" 유령도시로 전락한 명동 이태원 방통 07-21 1477 1
1132 문재인 그린벨트 게이트 터졌다. 방통 07-20 1565 1
1131 박원순 시장의 자살을 계기로 미투에 따른 고소에 관한 법률제정이 절실하… 방통 07-17 1481 1
1130 '4년 동안 뭐하다가 아제야" 박지희 의 본질적 발언 방통 07-17 1330 1
1129 그린벨트 풀어먹자는 정권치고 정치 잘한 정권 없었다 방통 07-15 1368 1
1128 돈미향, 돈두관, 돈종석, 치부(致富)하는 운동권 출신 좌파들 방통 07-15 1489 1
1127 박원순 사망에 얽힌 진실을 밝힌다 방통 07-14 17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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