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훼손은 신중히 해야 한다.   

박원순 시장의 말은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이미 우리나라의 주택 보급율은  100% 넘어 108%에 달한지가 한참이나 됬다.  아직도 주택이 모자란다면 그건 통계가 거짓이라는 증거가 된다. 
한국의 식량 자급자족율은 22% 나 될까말까 하다.  그것도

농사짓기 좋은 땅만 골라서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 버린다.  이건 아니다.
정치 못하는 정부일수록 그린벨트 들먹이면서 훼손한다. 이건 해결책이 아니다. 아파트를 인구 조절용으로 가 아니고  투기거리 만들어서 돈 벌기 위함으로 짓는것이
다. 팔 기가 손쉽고 수익이 많이나는 큰 평수에 치중하면서  지금 한국의 사정에 맡는 값이 싼 초소형 아파트는 외면 하고 있다. 

아파트 공사장을 가보면 이건 A급 농지만 골라서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다.  산림 훼손하고 태양광 설치하고 그것도 결국 5년후 대지로 바꾸어 주는 조건이라니 이런 망할 놈의 정책은 눈가리고 야옹이다. 국민을 속이고  한국의 장래를 망치는 이런 국토건설은 국토부를 아예 없애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국토부 국정감사 한번 제대로 받아 본적이 있나?   돈 들어  오는, 일이라면 여 야 할것 없이 모두 입을 봉하고 무었이 국가에 이익이고 무었이 결국 망하는 길인지를 아예 눈감아 버린 國害 의원 들이다. 
그래서 박원순 시장의 말이  더욱더 반갑고 옳은 말이라는 것을 웨치고 싶은 것이다. 

그린벨트는 건들이지 않고도 얼마던지  주택의 수를 늘리는 방법은 많이 있다.
궂이 투기거리를 만들어야 하겠나?  섰부른 정치가 나라 장래를 망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食糧安保  는 어찌 하려고 언제가지나  식량을 수입에나 의존 하려나?   우리보다 인구밀도가 훨씬 적은 일본은 작은평수만 지었다.  일본은 식량 자급자족을 달성한지 오래다. 그것이 국가가 제일 먼저 할 과제다. 
"食糧安保"  "食糧自給自足率"   선진국 일수록  제일 먼저 식량 自給自足을 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자급자족 下 에서의 주택문제나  공업정책을 설계한다.
그린벨트 를 보전하라? (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