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랄정권의 부패와 독재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일찍이 대한민국 역사상 문지랄정권처럼 이렇게 광범위하고 파렴치하게 부패한 정권은 없었다.

부패의 범위도 문지랄정권과 관련된 거의 모든 자들이 부패를 저지르고 있다는 점에서 역대 최대이고,

부패의 내용도 각종 이권 챙겨먹는 정도가 아니라, 온갖 성적추태와 갑질..등등 그 질도 매우 저질이고 악랄하다.

그야말로 큰 도적떼들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전체적으로 털어먹는 지경이고,

공산독재국가에서나 볼 수 있었던 권력형 악행과 갑질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회의 견제도, 사법부의 심판도 권력으로 무력화시키면서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언론까지도 장악되어서 문지랄정권의 독재와 부패 그리고 무능에 대한 비판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역대 이렇게 무법천지, 막무가내인 부패독재정권은 없었다.

이 모습은 북한이 김일성 독재가 자리잡고 강화되는 초기의 모습에서 보이던 모습이지, 결코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모습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