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私見임을 전제로 일본은 올림픽을 취소 하거나 연기 할 거라고, 얼마전

 메일로 전달 한바 있습니다.

 아베는 올림픽 마라톤 코스를 후쿠시마로 인한 방사능 오염지역을 통과 하도록 바꾼바 있다.  참 괴씸한

꼼 수였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베의 발등을 찍는 일로 작용하게 되었다. 

아직 방사능 문제가 COVID-19 보다 공포심이나 덜 시급한 문제로 아는 아베는, 코로나-19 의 미국과

유롭의 폭팔적인 확대로 올림픽 개최가 어려울 지경에 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닿고, 요즘 안절부절 하면서

올림픽 위원회와 협의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올림픽에 참가후 방사능에 피폭되는 것을 은근히 조장하려 했던 부도덕한 아베는 올림픽 참가국들이 방사능 피폭에 대한

우려에 눈을 뜨게되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자는 대부분 감염되었다 완치됩니다 아주 일부 취약한 사람만이 죽습니다. 그거 뿐입니다.

그러나 방사능 피폭문제는 코로나 보다 훨씬 복잡하고  죽거나 살거나 하면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보다 근본적

문제가 있습니다.  올림픽 개최로 코로나19 감염문제로 일본이 책임을 지게되는 문제는  방사능 피폭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선수들의 책임문제보다는 약하지만 그러나 방사능 피폭문제는 회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올림픽 때문에 현제 일본은 코로나19 확진자 발표를 숨기고 거짖 통계만을 발표 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일본은 월씬 심각한 우한폐렴 환자를 발생으로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고 있을 거란 심증이

확실 합니다.  일본은 자세한 통계를 발표를 하지 않고 시침이 떼고 있습니다.  시침뗀다고, 우한페렴 안걸림니까?

숨기면 올림픽 해야 합니다. 겉으로 멀쩡하니까요? 그 올림픽이 정상적으로 치뤄질까요?  아니면 취소결정을 해야 합니다

취소해도 결과는 뻔합니다.  일본의 결정은?  재미있는 결말을 기대 하십시오.  ---방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