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최우원, 박정섭, 석종대, 이기운 등 우익인사 7명은 11월 21일 오후 4시 공주치료감호소에 수감된 박원순을 응징한 박명옥 지사를 면회 하였다.
박명옥씨(62세)는 대학생들을 선동하던 정동영에게 일격을 가격하여 '지사님' 칭호를 받았는데 박원순 까지 응징하여 가장 존경 받는 인물로 떠올랐다.
박 지사는 면회 온 인사들에게 "빨갱이 박원순을 더 때려줄려고 하였는데 우루루 달려들어 저지하여 못 때려줘 안타깝다. 박원순은 순 빨갱이다" 라고 말한 후 "나는 잘 있으니 염려 말라. 빨갱이를 척결하는 활동에 매진하여 주시고 가정에 충실하시고 술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약 30분간 면회 하는 동안 박 지사는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으로 좌파를 척결하여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역설하고 면회 온 인사들과 뜨거운 악수를 나누고 몇 번이나 몸 건강하시라고 당부하였고 헤어질 때는 아쉬운 듯 7명이 사라질 때까지 여러번 고개를 숙여 답례하였다.
7명은 이 곳에 오기 전 대전역에서 30분간 박원순을 규탄하고 박 지사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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