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담배값이 얼마나 싸던지 물마시듯 피워대고
싼맛에 얼마나 피워대든지 폐암환자가 병원에 줄로 섰다.
담배값이 너무 싸니꺄 폐암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어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다.
그러므로 담배값을 왕창 올려서 흡연자들을 살려내야 한다.
미국은 담배값이 12,000원이고 카나다는 13,000원이다. 그러므로
함부로 담배를 못 피운다.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우는 사람은
한달 담배값이 78만원이다.
하루에 3갑 피우는 사람은 한달 담배값이 117만원이다.
그래서 카나다와 미국은 담배 끊은 사람이 많고 처음에는 담배값을 올린
정부를 욕하다가 담배를 끊고 정부를 고맙게 생각한다.
길을 걸으면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비흡연자는 피해가 많다.
공해도 심하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 남에 코구멍에 담배연기를 쑤셔넣는건
도덕적으로도 온당치 못하다. 건강도 망친다.
여당이 담배값을 많이 올리기로 했다는데 야당은 반대를 선언했다.
국민들이 폐암에 걸려도 괜찮다는 말인가?
담배값이 8천원으로 올라야 20%가 담배를 끊는다고 한다.
국회는 담배값을 왕창 올려서 국민을 폐암에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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