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들.. 이들이 과연 뉘귀냐?

이들은 과거 좌파정부에서 특혜를 받고 자기 자본 별로 없이 정부의

막대한 은행 융자로 땅짚고 헤엄치기 기업을 이르켰다.

이들이 박근혜정부 초기에 북한의 무리수로 손실본것을 모두 우리 정부의 책임으로 몰아

10억(?)이상씩 추가로 보조금 받고 기존 융자금 이자도 거져나 다름없은 수준으로 사업을 한다.

이들은 북한과 우리 정부의 고집싸움(?)으로 사업을 못하게 되면

이건 우리 정부의 융통성 없는 정책시행 때문이라고 토를 달것이 분명하다.

벌서부터 북한에 풍선 날리는것을 트집잡고있고

앞으로는 한미 군사훈련도 못하게 할것임을 단언한다.

이같이 현재 개성공단 기업들이 어거지 불만을 토로하고있다.

이들은 어떤 변명을 하드라도 좌파정부의 특혜를 받고 사업하는 자들이다.

국가의 이익보다 자기들 이익에 조금이라도 불리하면

반정부화한다. 출발시점의 기업 업주들의 성향이나

그동안 키운 기업 규모와 함께 욕심이 부풀어 올라있기 때문이다.

해마다 5% 미만에서 임금 인상키로 계약 되었고 이 임금수준은

중국보다는 싸고 베트남 보다는 좀 약하다. 그러나 라오스 캄보디아

방그라메쉬 및 러시아의 벌목공 보다는 임금이 높다.

한마디로 공짜로 주는 잉여 전기와 잉여 수도물등과 3불통이 아직도

만족스럽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중국보다도 비싼 임금이다.

입주기업들은 정부의 계약안에는 수긍하고 정부의 계약 지키기에는

옳다고 하면서도 실질적으로 5% 올릴것을 5.15%정도 더 올린다고 너무

획일적으로 재제를 가하는것은 슬금 슬금 반대하고 나섰다.

장래는 어찌될것인지 자기들은 알것 없고

우선 편하게 그들 북한 말을 들어주라는 투다.

요약:

이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는 법데로 처리해야한다.

이들에게 어떤 약점 잡힐 일도 정부는 지지마라

아무리 정부가 조심하고 실수가 없었더라도

정부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약속을 했다고 뒤집어 씨울것은 틀림 없지만..

이같은 북한 편드는 과정에서 반정부 언사가 슬슬 튀어 나온다.

북한에 풍선 날리는것을 트집잡기 시작했다.

좀더 있으면 해마다 하는 한미 군사훈련도 못하게 막을 판이다.

현재 북한은 우리가 주는 잉여 전기로 우라늄을 농축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 돈으로 우리의 목을 찌르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여사일은 아니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미래의 암 덩어리는 조기에 제거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