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천절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신 단군왕조를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뿌리를 기억하고 보존하는 기념일이다.
근데, 약아빠진 김대중이가 원적을 없애버렸다. 뿌리를 없애버렸다. 조선의 뿌리가 원적인데 원적을 말살시켜버린 것이다. 왜놈도 하지 않은 짓을 김대중이가 해버린 것이다. 김대중이 집권하고서 원적이 사라져버려 누가 어느도 출신인지를 알 수가 없다. 그 때부터 원적을 속여먹는 일이 벌어졌다. 전라도 출신이면서 제주도 출신이라고 속이고 충청도 출신이라고 속인다.
원적 제도가 없어지자 좋아 날뛰는 자들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들은 제주도 출신이다 충청도 출신이다고 속이며 국민 속으로 파고들어 반정부 짓거리를 하고 은근히 친북사상을 조장하고 좌경사상을 퍼트린다.
그러니 국민들은 누가 전라도 출신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출신지역을 세탁해 버리고 출신지를 사기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회사는 전라도 출신을 안 뽑으려해도 원적을 속이니까 속고 뽑아준다. 그러면 회사에 들어와 노조를 결성하고 사주를 비난하고 파업을 선동한다. 최근에 살인, 강간, 폭행의 거의 대부분을 전라도 출신들에 의하여 저지러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김대중은 자동차의 등록지도 없애버렸다. 차량번호 앞에 전남, 전북, 충북, 경북 이라고 붙였는데 지역명칭을 없애버린 것이다. 참으로 황당무괴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김대중이가 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 이유가 있다. 전라도 출신들을 요소요소에 박아넣기 위해서였다. 원적과 차적을 그대로 놔두면 전라도 사람들을 너무 많이 고용한다는 불평이 나오니까 전라도 출신이 아닌 것처럼 꾸미기 위해서 였다. 차적을 그대로 놔두면 웬 전라도 출신들이 이렇게 많으냐는 불평을 없애려고 차적까지 없애버린 것이다. 참으로 흉악한 놈이다.
이런 식으로 원적도 속이고 차량의 등록지도 속이고 충청도나 제주도 출신 행세를 하니까 누가 누군지 모른다. 전라도 출신들이 가는 곳마다 범죄를 저질러도 일반 국민이 저지르겠지 하게된다.
원적과 차적을 없애버렸으니 안테를 빼버린 라디오 같이 돼버렸다. 원적을 되살려야 한다.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전라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원적과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많은 국민들이 전라도 출신들을 싫어하고 있다. 거짓말이 심하고 위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누가 좋고 나쁜지 알 권리가 있다. 그런 기본권을 빼앗아 간 원적 폐지, 차적 폐지를 원래대로 되돌려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원적과 차적을 되살려야 한다. 인간의 기본권이므로 되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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