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사랑하는 국민에게
오늘이 광복절이다.
지난 세월의 기록을 보면 일본의 모든 존재는 한국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콤플렉스를 감추고 지우기 위해 모국을 침략하고 짓밟은 일본, 부모도 몰라보는 후레자식이 바로 일본놈들이다
오늘이 바로 그것을 상기시켜주는 치욕의 36년, 분노의 날.
그냥 넘기기에는 분통이 터져 한마디 하고 싶다.
독도 지킴 예산 168억을 취소시켜서 주는 국회의원 연금.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회에 후원금을 낸 국내의 기업체들.
1 유니클로. 2 헬로키티. 3 아사히. 4 마일드세븐. 5 시세이도. 6 훼미리마트 (씨유). 7세븐일레븐.
8 소니. 9 닌텐도. 10 캐논. 11 다이소. 12 하이테크. 13 아식스.
불매운동을 통하여 독도를 지킵시다.
그렇다면 고위 공직이나 국회의원 중 친일파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지금, 일본 족발이들이 독도에 대해 유독 지랄발광을 하는 것은 고 전 김대중 대통령 시절 독도를 놓고 일본에서 차관을 들여온다는 명분으로 공동어로수역을 일본에 인정한 시점부터이다. 그렇다면 그 원인을 제공한 고 김대중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차관을 얼마이며, 어디에 얼마가 쓰이고 국고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또한, 일본 족발이들의 로비가 분명 있었을 턴데, 비자금으로 흘러들어 간 돈이 있는지? 있으면 그 액수는 얼마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지 조사하여 모두 몰수하여 독도 지킴 예산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전 대통령 노무현, 이명박 시절부터 지금까지 위의 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이 없다. 분명 독도를 일본에 공동어로수역이란 빌미를 주어 독도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지 분통이 터진다. 정치하는 모든 사람이 매국노란 말인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 결자해지인가 뭔가 헷갈리는데, 위의 매듭을 풀어야 할 사람은 바로 호남사람이 나서서 해야 된다고 본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을 하나로 뭉치는 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다. 야당 역시 국민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일본에 독도를 공동어로수역으로 만들어 준 고 전 김대중 대통령의 비리의 실상을 낱낱이 밝혀 애국의 보답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조사한답시고 대부분 덮고 아무 일 없소 하면 이것 또한 큰일이다. 그래서 조사는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의 단체나 애국동지회니 하는 단체에 감사나 절대 조사권을 주어 호남인과 같이 조사해야 한다.
하여간 모든 문제는 호남의 국민들이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그러므로 용맹한 백제인의 기상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민족이나 동족에 대한 의식의 뿌리는 고구려나 백제가 높았다. 오히려 신라 김춘추는 한족 당나라를 끌어들여 그 넓은 나라를 토끼 나라의 조그마한 국가로 만들고 말았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독도를 지키기 위해, 한민족을 사랑한 백제인의 기상으로 서둘러 조사에 임해주기를 부탁합니다.
2014. 8. 15.
대한민국과 독도를 사랑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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