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가도 - 정중가도 - 집단자위권- ( make road !) 길을 열라
= 선전포고이다.
일본 선전포고에 윤병세장관은 병신육갑 떨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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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서 한국정부의 허가없시는 자위대 한반도 출병할수없다
앵무새처럼 발표을 하지만 일본은 한국정부 허가없이도 한반도 출
병을 할수가있다는 선전포고 에 까지 아무런 대책을 못하고 있다.
100년대계 안보수립 언제 할 것인가 대답하라 국민의 생존권이 달
린문제이다. 집단자위권은 한반도에 자위대 출병하겠다는 선전포
고이다. 대비책이 없이 안절부절 꼬리내린 개새끼 안보정책이다.
1965년 대일청구권 3억달러 36년간 수탈당한것 포괄적으로 서명
하면서 징용, 위안부 뒷박치는 행위는 국제법상 한국이 병신육갑을
하는것이다. 3억달러 돌려주고 병신육갑하라. 1998년 11월 28일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 공동관리 즉 배타적 경제수역 370km( 200
해리) 포기조건부로 엔화 30조엔(400조) 배때기밀수작전으로 외환
위기넘기며 미친역사를 창조한 김대중정부는 일본에게 영유권밀미
을 상납한 역적정부이다.
일본은 2012년 6월 한일군사협정에서 독도를 넘겨줄래 자위대한
반도 출병 문호 개방하겠는가 양팔을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미소짖
으며 한국대표측에 거드름을 피우는 자세에 꼬리내리 개새끼모양
도망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상태에서 박근혜 정부에 인계된 상
태이다. 이명박, 청와대 국무회의 주관자,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총살하라
미국은 국무장관이 양비론으로 협박하는 추세이며 일본은 핵재처
리 1984년이 허가되어 년간 9톤의 플로토늄을 생산능력을 갖추고
고체연료 미사일 발사성공을 한 상태에서 착착 무기체계 발전으로
위협하며 평화헌법에서 전쟁헌법으로 전환하는 시점에서 선전포고
를 하여온 상태인데 꼬리내린 개새끼 정책은 전쟁터에서 100전
100패하기 마련이다.
결국 이승만 라인을 팔아먹은 미친역사이며 일본에게 독도를 빼았
기고 있다할것이다. 고노담화문재가아니라 미국을 등에 업고 무력
행사까지 할것이다.
핵무장을 선언하라.
미국과 핵재처리 허가와 독자적인 100년대계 안보수립을 받은상태
에서 한반도 중심의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지금은 일본국가영토중
심의 전략을 한반도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해야한다.
핵무장은 필연적이며 이것만이 해법이다.
유엔도 미국도 한국의 안보를 지켜줄수가 없다.
독자적인 주권국가의 100년 대계의 안보 수립만이 내일을 설계할
수가있으며 건강한 대한민국의 출로을 찿을수가 있다고 군사전문
가는 아니지만 국제 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장교의 경험바탕에서
핵심을 논평하는 바이다.
눈먼 무기팔아주는 시험무대의 미국의 동맹국으로전락해서는 미일
공동방위전략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한국은 흑사리 겁데기 대접이
라. 미국은 지금 한국정부에 양비론을 제기함은 흉기론이다. 변질
된 미국의 재정난에 일본을 이용하여 한반도 방위 대책으로 미2사
단과 자위대로 교체하고 싶은 심정이 다분하다. 미국이 박수치며
지원하는 등뒤에서 집단자위권으로 선전포고를 하여오는데 꼬리내
린 개새끼정책은 100전100패하기 마련이다.
핵무장선언 뿐이다.
독자적인 주권국가의 100년대계 안보수립을 선언함은 우리의 살길
이다.
2014.06.25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장교 실무자
엔화대출피해업체모임 ( 엔대모) 대표
20세기 세계도예문명의 창 저자
한국의100년대계 안보전략 집필
독도 매각매국노 햇빛정책심판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올림
윤병세 장관의 병신육갑회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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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때려잡을 정책을 제안한상태에서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독도 영토권침해 주장은 이유없다 라는 헌법재판소 판결문을 회신이라고 보내왔다. 검토하여보니 2001년도 법관 9명 모조리 총살해야한다. 법의 잣대가아닌 정치잣대로 헌법제3조를 위배한 판결이다.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한다 규정을 독도가 섬이 아닌 암초로 취급하고 영토권침해주장은 이유없다라고 판결한것이다. 국민을 사기친 판결이며 김대중 정부에 맞장구를 친 판결이다. 모조리 총살하라는 것이다
윤병세는 한일정상회담을 성사시키며 미친역사를 바로잡을 책임이 있다할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똑바로 보고하라 얼버무리지말고 정확하게 보고하여 속히 한일정상회담을 실시하라는 말이다. 한일정상화담에서 풀어야할 숙제가 너무많다.일본국민 정신 우월성 고취작전에 쇄기를 박을 공격무기를 발사하자고 제안한 조일청구권 조선도자기 문화 강탈한 30,000조엔을 청구하는 공격무기를 발사하자는 제안에 속수무책이다. 이대로 가면 일본의 무력충돌을 어떻게 막아내야하는지 대책을 강구햐야 할것이다. 독도는 계약금, 중도금까지 받은 미친역사이며 잔금치러야할 단게이다. 여기서 집단적 자위권은 정중가도의 make road ! 길을 비켜라 명나라를 치겠으니 너희는 전쟁의 상대가아니니 길을 열라는 현대판 임진왜란이 닥아오고 있다할것이다.
더이상 꼬리내린 개새끼 정책으로 뭉겔수가없다 할것이다. 이 차제에 한반도는 천예의 지형지물이며 하나님이 내려주신 선물이 빛을발할 시점으로 닥아오고있다 할것이다. 미국, 일본, 중국이 놀래는 핵무장선언을 하면 차선책이 주어질것이다. 북한은 얌전하게 대화에 응 할것이다. 이것만이 독자적인 해법이다.
일본은 68년간 칼을 갈아온 상태에서 윤병세 장관은 집중적인 국회의원 집단적자워권에 집중적인 질문에 대해 일본의 움직이는 사태에 따라 대처하겠다니 참으로 병신육갑도 가지가지 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이명박이는 군사정보보호협정에서 도망나와 보류시킨 상태에서 인수인계 받은 현시점을 전혀모르고 얼버무리는 외교부장관의 지식수준에 아연질색하며 독도의 문제점 대해 " 독도 영토권침해 주장에 대해 이유없다" 라고 헌법 재판소 판결문를 회신으로보내며 입 닥치고 있으라는 격이면 너는 총살 감이다. 알겠는가 토해 보라
윤병세장관은 회신을 다시하라 !!!
일본을 때려잡을 공격무기 조선도자기 문화 강탈 및 부국강병의 일본에게 조일청구권 엔화30,000조엔을 청구하며 대마도까지 청구하는 전국민의 캠페인으로 대처하자는 제안이다.
" 20세기 세계도자기문명의 창 " 책자발간을 중국과 공동편찬은 새로운 국익창출의 출로가 열린것이다. ㅜ
김대중정부가 이승만라인을 엔화30조엔(400조)에 팔아먹은 미친역사 공동수역도
김대중 정부는 금모으기 227톤으로 외환위기를 넘기 어렵자 일본에 경제지원 SOS
손짓하여 독도밀약서에 독도공동관리 조건부로 엔화 30조엔(400조)에 이승만 라인을 팔아먹고
배 때기로 밀수하여 반입한 미친역사를 창조한다.
항간에 나도는 이야기 한나라당은 차때기도적당, 민주당은 배 때기 도적당이라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본인은 엔대모 대표로서 본 사건을 국회 정무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한 일본기자로부터 입수된 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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