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박 대통령에게 바란다 > 박근혜대통령직 인수위 시정명령하달 발로 밞고 판매강행 위니아딤채 똥 배짱 !!!

2012.12.0 6 문화 방송 불만제로 프로에서 삼성김치냉장고와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에서곰팡이 썩은 김치 발생하여 소비자 고발에 의거 60분간 대대적으로 방송에서
인수위 박근혜 대통령 인수위에서 원인규명하라는 시정명령을 하달하였는데 3개월 만에 발로 밞고 판매강행하여 항변하니 위니아 딤채가 당사를 고발하여 재판이 진행되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부정부패 전국민의 불만제로 민란의 black hole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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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입력사항]

신청번호	1AA-1306-104287
신청인구분	개인
신청인이름	김성웅
연락처	031-725-1450	휴대전화	010-6329-6573
주소	[463 - 82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현대장미 833-703
진행상황통보방식	이메일
이메일	[email protected]	나의민원확인방식	간편형
신청일	2013.06.22. 10:09:51

[민원신청내용]

민원내용보기

문서번호13-0614
수신 : 검찰총장
고소 ; 김성웅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현대장미 833-703호)
날자 : 2013.06.22

피고소인 :

1 .위니아딤채 : 대표이사 민원식 ( 막가파 범인/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 시정명령 밞은 종자)
2. 식약처 첨가물기준과장 김 동 술( 대기업의 하수인 )
3. 식약청 식품관리과 제 용 규 사무관 (식품위생법 조작행위)
4.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성재( 수박 빨갱이 참모)
5. MBC 곰팡이 썩은 김치 원인규명하지 않고 판매 강행 롯데홈쇼핑 사장

제목 : mbc 곰팡이 썩은 김치 방송에 대한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 원인규명 및 시정하달에 4개월 방치 발로 밞고 판매 강행 위니아 딤채 무법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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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5천만 국민의 black hole 민란사태라 !
mbc 곰팡이 썩은 김치 원인규명 없이 판매 강행 위니아딤채는 무법천지라 !
원전 위조시험성적서는 관행 이였다는 뉴스보도는 썩은 사회상폭로라!
HS & SF 밀폐플라스틱용기 시험성적서 허위 조작의 16년 역사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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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발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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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mbc 곰팡이 썩은 김치를 50분간 대대적으로 5천만 국민의 심판대에 요리도록 방송은 충격을 안겨준 것입니다. 스탠드김치냉장고에서 밀폐플라스틱용기에 썩은 김치 곰팡이 범벅이 된 김치를 방송하였습니다. 김치냉장고 생산업체는 위니아 딤채와 삼성전자의 냉장고에서 발생한 것을 mbc 방송국은 A회사 와 B회사로 감추고 방송을 한 것입니다.

본인은 6년간 발효식품 김치용기에 대해 연구개발 업체로서 밀폐플라스틱용기는 숨을 쉬지 못함으로서 구조상 재질 상 발효식품에 상극반응 6가지 재앙이 발생하여 부적격용기로 식약청에 제시하며 대체안전품목을 제안하여도 식품위생법 고수를 위해 안감 힘을 쓰며 안전에 무관하다고 문서로 천명하다가 하늘의 계시로 MBC 곰팡이 썩은 김치를 방송하게 되어 안전에 무관한 것이 아니고 안전에 구멍이 뚫린 것입니다.

때마침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에 54개 집필서를 상정한바 17개 모두 접수 - 검토 - 완료 - 회신을 접수한 상태입니다. 그중 대한민국에 썩은 부위를 고발하게 된 것입니다.

“ 식약청은 수박빨갱이 행정청 15년 비리산맥을 조명 한다” 6년간에 걸친 행정부의 썩은 부위를 척결 하도록 상정하니 즉시로 서울식약청 옴부즈맨 (암행어사/ 고충처리) 차 재명에게 긴급히 식약청 간담회를 개최도록 하명한바 본인이 8명의 인원( 식약청 5명 + 당사직원3명) 앞에서 180분 동안 설파하여 증거자료에 의거 차 재 명 옴부즈맨은 MBC 곰팡이 썩은 김치 원인규명과 HS & SF 불법인증서 대한 시정권고안( 5매)을 하달한 날자가 2013.02.15.입니다. 본인은 이후에 계속하여 원인규명과 시정명령에 대한 독촉을 하여도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기에 원인규명 방법까지 제시한바있으며 여러 차례 전화를 하여도 막 무가네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기간이 무려 120일 4개월 됩니다.

그런데 2013.05.25. (70분)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위니아 딤채가 스탠드김치냉장고를 판매 강행함을 발견하여 제의하니 시정명령도 모르고 원인규명 하달도 모른다고 대답하기에 위법을 제시하며 식약청과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 성 재 에게 긴급항전을 하게 됩니다.

2013.06.13. 청와대 고용복지 보건복지 과장 박 재 천과 40분간 전화통화로 수석비서관 최성재 는 수박 빨갱이 청와대로 소리높이 고함치게 됩니다. 박 근 혜 대통령 직 인수위의 고용복지과 간사로서 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된 최 성재는 본인이 인수위에 제기한 54개 집필서중 17개 고용복지과에서 식약청의 비리산맥을 고발한바 청와대 내각이 조각되면 본 사건을 처리한다고 회신하여놓고 이제 수박빨갱이 행동을 한다고 소리치게 됩니다.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를 정면으로 배신하는 행동이지요 이것은 윤 창 중 미꾸라지 한 마리가 소용돌이친 BLACK HOLE 이 아니며 5천만 국민의 BLACK HOLE 민란의 사태입니다.

MBC 곰팡이 썩은 김치 방영에 대해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의 원인규명과 시정조치에 배신행위한 정부는 식약청 첨가물기준과 이며 식품관리과이다. 그리고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성재이며 판매 강행한 롯데 홈쇼핑이며 판매 의탁한 위니아딤채 김치냉장고 생산업체에다.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에서 5장에 시정명령과 MBC 곰팡이 김치 방영에 대한 원인규명을 하달하기까지 새 정부 인수위에서 특명을 하달하였는데 발로 밞은 이유는 기득권세력 즉 대기업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딤채, 락앤락 의 뭉처진 그늘 아래 정부 즉 식약처,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는 대기업의 하수인으로 전락한지 16년이며 새 정부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성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윤창중 미꾸라지 한 마리 BLACK HOLE에 청와대가 흔들이는 병신육갑의 시선으로 국민들이 심판을 받자니 우선 덮어버린 제2의 BLACK HOLE을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비서관이 골마 터지게 만든 장본인으로서 책임이 무겁고 수박빨갱이 같은 종자로 고발조치하는 바입니다.

사법부 검찰과 법원은 본 사건으로 인한 그동안 본인에게 벌과금 3백만원을 조치하다가 급기야 무고죄목으로 6개월 실형선고를 한 상태이다. 법무부 장관 과 검찰총장과 자폭 할 결심이다. 똑바로 처결하기 바란다.

2. 원전 시험성적서는 관행적 범죄는 이것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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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위조시험성적서는 관행 이였다는 2013.06.10. 저녁뉴스 8시 - 9시 지상파 방송전체 시험성적서 위조는 관행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비리앙금의 암적 사회상을 고발하는 뉴스였다.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 성재는 대답하라 !!! 검찰총장 한상대는 공람종결한 5년간의 행적이다.

2013.02.07 서울 식약청 옴부즈맨 차 재명에게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에서 긴급 간담회를 실시하게 하여 본인이 180분간 설파하여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한 HS & SF 불법인증서 시정조치와 MBC 곰팡이 김치 썩은 김치를 만들게 한 김치냉장고 생산업체 삼성전자와 위니아딤채에게 원인규명과 시정명령을 하달하게 한 것이 2013.02.15 이다 그런데 4개월 만에 위니아딤채가 롯데 홈쇼핑을 통하여 원인규명도 하지 않고 판매 강행을 시도한 사태와 HS & SF 불법인증서에 대한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은 모르는 사태는 아니지요

왜냐하면 인수위에서 본인이 제공한 54개 글 중에서 17개 고용복지과에서 직접 해결조치도록 회신을 주신 것이며 긴급간담회까지 하달하여 서울 식약청 옴부즈맨 차 재 명 씨가 직접 시정명령서를 하달한 시실을 전혀 모르고 이런 무법천지의 판매 강행한 위니아 딤채에 대해 2주일째 청와대 박 재 찬 과장에게 정보를 주며 대책강구 전화를 통하고자 하여도 회피하는바 면담신청을 거부하면 고발조치 할 것입니다.

박 근 혜 대통령 까지 보고를 하지 않고 숨긴 사건이라면 윤 창 중 미꾸라지 한 마리의 black hole 이 아니라 5천만 국민의 민란의 black hole로 휩 쌓여 요동치는 사태로 번질 것입니다. 도요타 리콜문제가 아니며 5천만 국민에게 정부가 배상하여 주어야 할 발효식품 김치용기의 밀폐플라스틱용기로 선택한 재앙입니다 이점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고 숨긴 사태라면 터진 후에 수습하자면 대 뚝 방 무너진 상태이니 직접 수습하는 차원에서 최성재 비서관을 대답를 해야 할 것이다. 우선순위로 박근혜대통령께 보고하여 즉시로 5천만 국민의 BLACK HOLE 의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원전 위조시험성적서 대한민국에 이 사건뿐입니까? 아니 올 시다 밀폐플라스틱용기 시험성적서 불법 발급한 HS & SF 인증서는 년 간 2천만원 16년간의 비리산맥이며 MBC 곰팡이 썩은 김치 방송에 대한 원인규명을 인수위 하달에 의거 시정명령을 발로 밞고 위니아 딤채는 판매를 강행하였지요. 박근혜대통령은 4대악 공약에 불량식품 및 불량용기에 대한 그린마크제도를 도입하여 식품안전강국구현을 위한 법령개혁까지 천명한 상태입니다.

인수위의 간사 최 성 재는 청와대 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된 이상 본 사건을 BLACK HOLE로 터진 다음 수습할 수가 없는바 음폐 시키지 말고 박근혜대통령께 보고를 즉시하고 5천만 국민의 민란BLACK HOLE을 사전 봉쇄하기위해 검찰에 고발하는 바이며 공람종결 시키면 검사도 총살시켜야한다.

3. 락 앤 락 영업방해 고발 하자 즉시로 김성웅 벌과금 3백만원 조치 환원하라 개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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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김 성 웅 사회청지기 때문에 골치 아프니 때려잡으라는 지상명령에서 조준사격 한 것이다. 그래서 락앤락이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하여 발효식품에 부적격용기라고 지적하자 영업 방해한다고 고발하자 검찰은 즉시로 벌금형 3백만원 대법원 확정판결한 판검사 모조리 총살감이다. 명예훼손죄목이란 락앤락에 비방한 적이 없고 다만 밀폐플라스틱용기가 발효식품에 부적격하다는 식약청의 자백서에 의거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벌금형 3백만원 조치한 것이다

락앤락은 SF 인증서 12년간 발급받지 않고 받은 것으로 사용한 증거를 잡아 검찰에 고발한바 검찰은 눈먼 장님으로 행세 공람종결 시켜 버린 개종자의 법치국가이다.

4. 김 진 호 검사 대기업 고발 및 정부고발, 판검사 70명을 왜 고발 했는가 ! 수박 빨갱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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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호 검사는 수박 빨갱이 검사이다.

김 성 웅 과 배 진 식 및 백 길 현 쌍방 폭행 및 상해의 고소로 인한 사건으로 서로합의 하여 불기소 처분된 사건을 6개월 후에 무고죄목으로 공소를 제기한 검사가 김 진호 검사이다. 고로 김 경진 판사가 6개월 실형선고를 하여 항소진행중이다. 김 진호 검사 왈 군대경력과 대책을 제기하라기에 이민제청을 하게 된다. 국법해결불가사건 밀폐플라스틱용기의 시험검사에서 불합격을 합격으로 둔갑시킨 HS & SF 인증서는 5천만 국민의 민란의 BLACK HOLE 이다. 이것을 감추기 위한 방법으로 김 진 호 검사는 검사직을 악용하여 인권유린 내지 가정파괴범으로 공권력 남용을 하고 있다 할 것이다.

법무부 장관은 즉시로 박 근 혜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 최성재는 대기업 앞잡이 노릇하는 데는 로비활동이 분명하며 박근혜대통령 직 인수위에서 하달한 HS & SF 불법인증서 시정명령 및 MBC 곰팡이 썩은 김치 방영에 대해 원인규명 과 시정명령을 2013.02.15. 하달한 상태에서 방치한 기간이 120이 기간 동안 어떤 로비활동을 받았는지 철저한 조사 및 왜 방치하고 무법천지의 위니아딤채가 원인규명하지 않고 판매 강행한 무법천지를 개탄하며 법무부장관에게 고발하는 바이며 검찰총장은 김진호검사를 총살하고 항소심에서 실형을 즉각 중지하도록 조치바랍니다.

5. 한상대 검찰총장 및 이명박 대통령 국제 형사 재판소에 제소장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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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ung - Woong
Hundai Jangmi Apt 833-703
339 Yatapdong, Bundangku, Sungnam-City, Kyongki Province
Republic of Korea (e-mail : ****************)
(HP : 010-6329- ****)

February 10. 2012
To : ICC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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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e : Sir Adrian Fulford / President of Division
Po Box 19519
2500CM, The Hague
The Netherlands
Tel + 31-(0)70 515 8515/ Fax +31-(0)70 515 8555

Crime : For Korean District Attorney's Talon( Crime against Hum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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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ccuser : Kim Sung-Woong / Mat-dok Limited CEO
The accused : Han Sang-Dae / Korean General Attorney
The accused : Lee Myong-Pak / Korean President

Dear 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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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this letter finds you in good spirits. Let me introduce myself first, I am Kim Sung-Woong. The family name is Kim, and first name Sung-Woong. About 29 years ago, I sent you a letter, date 29 July 1983, to report the violation of human rights occurred from Seoul, Korea. As soon as I received a reply from Ambassador Walker, the United States Ambassador to Korea at that time, immediately, after two days, I sent same letter to ILHR.

The statement in this letter, he recognized a bad incident of violation of human rights of the CIC Agent by the direction from the Public Prosecutor's office (Jong, Byong-Seop/ a district attorney/ Event No 1982 Hyong-Je 24972) and The Blue house as the combined maneuvering.

As an after-talk information from International Human Rights league of Korea, the US Ambassador visited Korean President Chun, Du-Han to discuss about that incident what reported to ILHR.I was ROK Army Reserved Major and they tortured me resulting injured almost close to death at the chamber of CIC for 55 days from Jan13 1983 to 8 Mar 1983.

- 1 -

By the admonishment of the US Ambassador Walker, the Korean President promised him that he will resolve the problem of the human rights violation case of the ROK Army Reserved Mayor. In 3 November 1983, I received compensation in sum of 50 Million Won (about $80,000/converted US dollar rate at that time) for a violation of human rights from the District Attorney Han, Kwang-Shu.

Later, I heard from ILHR of Korea that US Ambassador Walker recommended solving the problem before the visit of the President Ronald Reagan in 12 November 1983. This was a miracle because so many incidences of the suppression of human rights were innumerable during the military regime and my case was a tip of an iceberg

Anyway, the major point of the event, the Public Prosecutor's office in Korea at that time made self indulgent for irregularities and corruption not applied to the law. By the direction of the BLUE House, a District Prosecutor, Jong, Byon-Seop transferred for payment of Chang, Yongp-cha dishonored bill in the amount of one billion dollars to Chairman of Dong-ah Group and just terminated the case of Tax Evasion of Dong-ah Group. And he infringed upon personal rights for a prosecutor (ROK Army Reserved Mayor Kim, Sung-Woong, who has been worked in Dong-ah Concrete Industrial Co.,Ltd for 5 years) because of report for tax evasion of Dong-ah Group. This was a phase of history Korea for violation of human rights.

As shortly mentioned above, I believed the God's Miracle. With the compensation money, it has been for 28 years since Ansan Trading Co.,Ltd was established. we have been working hard for that time period and our effort was rewarded with the success of the enterprise. In the Christian belief, my family has been making the contribution up $1,600,000 for a life religion . As the extension of our business, the Ceramic Art Factory was established in China on July 2004.

At the end of the effort for 4 years in China factory, we developed a new product of ceramic square Kim-Chi pot(container) to keep the fermentation of all foodstuffs. In various size of the pots such as 5L,10L,20L, 25L, & 30L for Kim-Chi refrigerator, and they keep the secret of the science to breathe and maintains the freshness as an earthenware pot(Ong-ki) which was used to keep the KiM-Chi since long time ago from our ancestor. This is a patent item in Korea and China.

It's very difficult to product as high temperature control above 1350 centigrade degrees at the gas kiln for the ceramic square Kim-Chi pot. It's a high ceramic technology of Chauzhou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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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present time, it is not practicable to product the ceramic Kim-Chi pot with the Korea ceramic technology. Therefore, Korean people have been used plastic container to keep the foodstuff for fermentation over 15 years. It's may adversely affect to the Korean people's health.

The Korean Government give an authorization to Korea Conformity Laboratories (KCL: Tel02-2101-2500) for the permission of Note of Authentication (HS Mark) and SF Mark Permission to FITI Testing & Research Institute (ARS 3299-8000). They have rule for fivr different kind of testing examination. According to the rule, HS is Hygiene & Safety testing and SF is Sanitary & Finished such as a functional testing, strength testing and virulent testing.

The testing Korean plastic Kim-Chi container has many problems as soaking the KIM-Chi red water to container body and the reek into the container inside of all and it change the taste and sweet smell of the Kim-Chi or Dong-chi-mi(Water Radish Kim-Chi). Specially, the plastic container make air tight and overflow fermentation gas inside until the cover be opened and it will make quick browning reaction which rapidly deceased good lactobacillus as Amino Acid (Lysine) in Kim-Chi when open the cover of the container. It's same as a calamity.

This is very important standpoint . On above mentioned, generally speaking the testing of the plastic Kim-Chi container could not pass the inspections. But most Kim-Chi refrigerator maker and container maker are major large enterprises of Korea. So, institution charged each company 20,000,000 Won( about$17,000)per year for the condition of commission to make plastic Kim-Chi container. This indeed unlawful act of government branch. The criminal act against the Korea people's health has been committed with Korean government's connivance. The relevant government branches are Korean Food & Drug Administration, Ministry of Health & welfare and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I'd like to open to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s(KFDA) confession by comga-mul-kijun-goa-2726 (8 September 2011). Korean Government(KFDA) made a confession for an air tight plastic Kim-Chi container of disqualification. The KFDA made pointed out the problem of changing for traditional taste and sweet smell of fermentation foodstuff such as or Dong-chi-mi (water radish Kim-Chi) while it was storing in the plastic container. It's becoming clear disqualified for gushing out strange substance inside plastic container body for fermentation foodstuff from KFDA. Hence, the plastic container make most improve the quality of their products. Korean Food & Drug & Administration(KFDA) directed an order to the plastic container makers to be improved for their product.

- 3 -

But they are going to neglect without any improvement for 5 months.

This matters cannot be left alone. For abandonment this event, Korean Government (KFDA) disregarded of duty for 50,000,000 people. KFDA hold heavy responsibility of law and a compensation for people of all. It's impossible to improve about plastic container quality and function( soaking, reeking, overflow, no breathing of gas) for keeping fermentation foodstuff. It's about time all these Kim-Chi plastic container were done always with.
Korean Government made self-indulgent a criminal act of all people's health. The relevant Government Ministries are Korean Food & Drug Administration(KDFA),

Ministry of Health & Welfare( MHW) and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MKE).

There are also many large enterprise related to this event as be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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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sung Electronics Co., Ltd has been supplied plastic Kimchi container by the counterfeit bond over ten years. This is an illegal but make their act justify through the advertisement. LG Electronics made a carve of seal of HS on bottom surface of the plastic container for 3 years. This is violation of the Food Sanitation Act. Winia Dimche has done a criminal act for the questions about the endocrine disruption from their plastic Kimchi container. They made a fraudulent as use of counterfeit bond of HS & SF in their internet homepage to the public for advertisement over five years. Also, Lock & Lock Company also use an illegal SF counterfeit bond for 12 years from Feb 1999 to April 2011.

It was revealed by the investigation of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But immediately, it terminated to use SF bond without commission Won 240,000,000 (about $210,000) for violation of the law. Lock & Lock has sued me libel. Korean court of justice gave me a monetary penalty won3,000,000(about $ 2,600) by a Attorney Jong Yong-Ju. As a law governed Korea, nowadays, we think that it's not any law.

There is enough documentary evidence.

I have prosecuted a formal complaint for Korean Government, designation Institution, big enterprises to The Public Prosecutor’s Office in last July 2011. The prosecutor in charge of this case was Chun, Byung-ju who has dismissed the case without any inquiry or investigation in 99 days after the case open. He is called as his nick name as watermelon communist.

- 4 -

Anyway, I recall and inquiry for the investigation of this case to the Public Prosecutor General and distributed this information to the 297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But, eleven (11) judges and prosecutors have terminated this case without inquiry or investigation till today. Their nick names are watermelon communists and the list of names are as follows:

LIST OF WATERMELON COMMUNIST ATTORNEYS AND JU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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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Jonjong-705 Attorney Kim, Hyeon
2009 Hyeongje-143766 Attorney Jung, Tae-Yong
2009 Hyeongje-36306 Attorney Na, Eui-Seop
2011 Jinjong-687 Attorney Chun, Byung-Ju (99 days)
2011 Jinjong-785 Attorney Park, Jea-Yong
2011 Jinjong-845 Attorney Baek, Sang-Yeol
2011 Jinjong-1073 Attorney Yong, Jun-Su
2011 Jinjong-551 Attorney Oh, Mi-Kyung
2011 Jinjong-829 Attorney Nam, Ke-Sik
2011 Hyeongje-24935 Attorney Jung, Yong-Ju (Gu Yak-sik)
2011 Koaek-9779 Judge Hong, Jun-Ho (Monetary penalty 3,000,000 Won)
2011 Kojong-2090 Judge Kim, Yong-Jin (In progress for judgement)

Please see the above list of Attorneys and Judges. I had enough experience through the big event of 29 years ago. I think the above case cannot solve under the circumstance of the Korea because it will be too much impact to Korean economy if they hurt the big enterprises such as Samsung or LG. I have still appreciated your concern to my case and it was saved my life in 29 years ago. So, I appeal this event to International League for Human Rights (ILHR) for your help!! Please do not disregard! Please consider my situation and help me!!

As mentioned above, Lock & Lock Co., Ltd (CEO, Kim, Jun-il) made an illegal use of SF counterfeit bond on their plastic container but inversely sued me of libel to Bundang Police Station. They insisted that my information distributed to the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was the libel to Lock & Lock Company. Judge Hong, Jun-Ho gave me the sentencing of monetary penalty 3,000,000 Won/$2,600 for defamation. I penetrated their design at once. The Judge quickly displayed and closed the case of big company’s criminal act but sentenced the charge for the case of person with no power. This is a target inquiry and violation of human rights. This is not only my problem. This is an illegal act against all Korean People’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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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ppealed against a court’s decision and the judgment is in progress by the Judge Kim, Yong-jin. For last five years, I have been eager to effort to amend the appropriate testing of the airtight plastic container for the food hygiene law. My suggestions have been forwarded to The National Assembly Health & Welfare Committee and The National Assembly Knowledge Economy Committee and The Blue House (Chongwadae).
If it is not command exercised by the head of President Lee Myong-Pak, I'd like to appeal to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ICC) for General Attorney (Han Sang-Dae) and Korean President (Lee, Myong-Pak).

With a heavy responsibility, president give the solution to Korean Peoples to use a healthful vessel as a same function and structure of an ancestor's property Ong-Ki pottery container for fermentation food stuff. The ceramic container would be a good substitute for the disqualified airtight plastic container for kimchi refrigerator. As a strong point, it's not to soak Kimchi red water, to reek or overflow Kimchi water and can do breathing from fermentation gas as same function and structure of Ong-ki. Nowadays, we can do it succe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For the other matters stand, The General Attorney (Han, Sang-Dae) has heavy responsibility to make many watermelon communist attorneys to carry out their job faithfully all the times.

The final speaking, hoping you'll help us to keep the health and human rights of all Korean people. So, I will close by wishing you a happy time and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 Thank you very much!!

Very respectfully,

Mat Dok Limited
CEO
Kim Sung-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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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Ev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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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erica Ambassador Richard L. Walker's reply : 1 page
2. Korean Food & Drug Administration's reply : 5 page
3. Samsung Electronics Co.,Ltd's counterfeit bond : 3 page
4. LG Electronics's (violation of food hygiene law) 2 page
5. Winia Dimche's HS & SF counterfeit bond 1 page
6. Lock & Lock Limited's SF counterfeit bond (for12years) :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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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형사재판소 영문 제소 장 번역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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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 국제형사재판소 ( ICC)
재판장 어드리안 풀훠드 ( 영국)

죄 목 : 대한민국 검사의 맹금의 발톱 ( 인도의 반한 범죄 )

고소 인 : 김 성 웅 (주) 맛 독 대표이사
피고소인 : 대한민국 검찰총장 한 상대
피고소인 : 대한민국 대 통령 이 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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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
29년 전 1983년 7월29일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일어난 인권침해에 대해 귀 연맹에 제소하였던 김 성웅입니다. 1983년 7월27일에 주한 미 워커대사의 회신을 접수하자마자 즉시로 2틀 후에 귀 연맹에 서신을 보낸 것입니다.

회신내용은 공작정치로서 청와대 및 검찰청(정 병 섭 검사/사건번호 1982형제 24972호) 합동 공작정치에 의거 보안사 분실에서 인권침해를 당한 상황을 인정하여 준 내용입니다. 국제인권옹호한국연맹의 후문에 의하면 주한 미 워커대사가 국제인권옹호연맹에 제소된 인권유린 사건에 대해 논의 하고자 전 두환 대통령을 방문했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예비역 육군 소령 이였든 바 그 들은 55일간 (1993.1.13.- 3월 8일) 인간백정의 고문을 자행하였다. 주한 미국 워커 대사의 권면에 의거 대통령은 예비역 육군소령의 인권침해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할 것을 약조했다. 1983.11.03. 본인은 서울지방검찰청 한 광수 검사에 의거 50,000,000원( $ 80,000상당)을 배상을 받게 되었다.

후에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에서 들은바 주한 미 워커대사께서 미국대통령 로 날드 레이건 대통령이 한국 방문 1983.11.12.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여 줄 것을 권면했다는 것이다. 나의 경우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무수히 많은 인권억압의 사건들에서 이 사건은 기적이라는 것이다.

여하간 사건의 주안점은 한국의 검찰청이 그때 당시 적법하게 법을 집행하지 아니하고 부정부패 에 대하여 자행한 것이다. 청와대의 지시에 의거 검찰청 정 병 섭 검사는 동아구릅에 장 영자 어음사기사건 ONE BILLION을 앉기고 동아의 탈세자금은 무혐의로 종결시켜버렸다. 그리고 그는 동아그룹 탈세자금 고발 보고서 때문에 동아에서 5년간 근무한 예비역 육군소령의 개인적인 고소인의 인권을 유린한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인권유린의 역사적 단면이다.

간단히 전술한 바와 같이 나는 하나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배상금으로서 안산무역을 설립한지 28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에 열심히 노력한 보람으로 기업성장의 보상을 받게 된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종교생활에 10억원( $1,600,000)상당의 헌금을 하여왔다. 사업확산에 따라 2004년 7월에 중국에 도자 공예 유한공사 독자공장을 설립한다. 중국 공장 4년의 노력 끝에 발효식품 저장하는 사각도자기 김칫독을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김치냉장고용 사각 김칫독의 크기 종류는 5L 용량 10L, 20L, 25L 및 30L 5종목입니다. 숨 쉬는 사각 김칫독은 선조들의 오랜 시대 김치 사용한 옹기와 같은 원리로 싱싱하게 보관되며 숨을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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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기밀을 유지한다. 본 상품은 한국과 중국의 특허 상품입니다. 사각 도자기 김칫독은 1350도 가스로에서 높은 온도에 소성하여 생산하기 매우 어렵다. 중국의 조주지방의 도자기 기술은 매우수준급이다. 현재의 한국기술로서 경제성 생산이 어렵다. 따라서 대한민국국민들은 15년간 발효식품 보관용기로서 플라스틱용기로 사용하여 왔다. 이것은 한국국민의 건강상 유해한 영향을 미치게 한다. 정부는 한국건설 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게 HS 인증서 사업 권를 주었고 SF 인증서 발급허가는 FITI시험연구원에 사업권을 주었다. 그들은 시험검사 5 종류의 규정이 있다. 규정에 따라 HS 는 위생과 안전이며 SF는 위생가공 식품으로서 기능 시험검사, 구조성, 무독성이다.

한국의 김치플라스틱 용기의 시험검사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 붉은 김치 국물이 플라스틱 몸통에 배는 것이며 몸통 안쪽 전체에 냄새가 진동하며 동치미 김치 담글 때 맛과 향을 변화시키는 문제점이다. 특히 플라스틱용기에 밀폐장치가 되어 뚜껑을 열 때까지 발효가스와 김치 국물이 넘치게 되며 뚜껑을 열면 탄산가스가 터 저 나가며 갈변반응이 쾌속 전개 되어 김치안의 아미노산 라이신의 유익한 유산균이 죽게 되는 경우이다. 이것은 재앙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관점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일반적 상식선에서 말하면 플라스틱김치용기는 시험검사에서 합격 통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김치냉장고 생산업체나 플라스틱 용기 생산업체 모두 대기업들입니다. 이러한 상항에서 플라스틱김치용기 인증서 수수료 년 간 2천만원을 받고 있다. 이것은 참으로 정부 행정부의 불법행위입니다. 국민건강 범죄행위에 대해 한국정부의 묵인 하에 위탁하여 왔다. 관련된 정부 행정부서는 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이다.

본인은 식약청의 첨가물기준과 -2726(2011.09.08.) 의 자백서를 공 개 할려고 합니다. 식약청은 장금 장치한 플라스틱 김치용기가 부적격용기라고 자백한 것이다. 식약청은 플라스틱용기에 발효식품 동치미( 물이 많은 무김치)를 저장할 때 전통적인 맛과 향에 대하여 변화시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식약청으로부터 플라스틱용기 몸체 안에서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부적격용기로 판명되었다. 그러므로 플라스틱용기는 생산자들이 대부분 품질 개선해야 한 다. 식약청은 플라스틱 용기 생산업체에게 품질 개선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러나 식약청은 5개월 동안 방치하고 있다. 아 문제는 방치할 수가 없다. 방치사건에 대해 식약청은 5천만 국민에 대한 직무유기 이다. 식약청은 무거운 법의 책임을 져야하며 배상해야한다.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식품에 저장에 대해 재질과 기능상(국물 배는 것, 냄새진동, 넘치는 사태, 숨을 쉴 수 없는 장치)개선이 불가하다. 이제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식품용기 보관으로서는 부적격함으로 폐기처분해야 할 시점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전 국민의 건강에 대해 범죄행위를 자행한 것이다. 관계정부 행정부는 식약청,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이다. 이 사건에 대해 또한 관련 대기업들의 아래사항이 있다.

삼성전자는 가짜인증서에 의거 밀폐플라스틱 용기를 10년간 공급하여 왔다 엄연한 불법인데 그들은 광고를 통하여 정당화 하고 있다. LG전자는 3년동안 플라스틱 용기 바닥에 HS 인증마크 사출 각인하여 표기하였다. 이것은 식품 공중위생 법령을 침해한 것이다. 위니아 딤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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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플라스틱용기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질의에 대해 범죄적 행위를 하였는바 홈페이지에 HS & SF 가짜인증서로서 5년 동안 사용하는 범행을 자행하였다. 또한 락앤락은 12년간 SF 가짜인증서로 사용하는 범행은 지식경제부에서 조사에 의거 적발 되었다. 그러나 즉시로 락앤락의 범법행위에 대해 240,000,000원($ 210,000) 수수료 없이 사용한 SF 인증서에 대해 공람종결하여 버렸다. 그리고 락앤락은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였으며 한국법원은 정영주 검사의 수사에 의거 3,000,000원 ($2600) 벌금형 판결하였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나 현재는 법이 없는 국가로 생각한다. 증빙자료는 충분하다.

본인은 2011년 7월에 정부, 유관기관, 대기업들의 불법사항을 검찰청에 고소하였다. 이사건의 담당검사는 전병주 검사이며 99일 만에 어떤 수사도 없이 각하( 공람종결)시켜버렸다. 수박빨갱이 검사로 불르며 297명의 국회의원에게 정보제공하며 검찰총장 한 상대에[게 재수사요청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11명의 판검사가 수사 없이 공람 종결시켜버렸다.

수박 빨갱이 판검사 명단을 밝히는바 아래와 같다.

수박 빨갱이 판검사 명단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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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 JINJONG - 705 검사 김 현 (무혐의 )
2. 2009 HYOBGJE - 143766 검사 정태영 (무혐의)
3. 2009 HYONGJE - 36306 검사 전병주 (99일 만에 공람종결 ) 297명 국회의원 상정
5. 2011 JINJONG - 785 검사 박재영 (공람종경)
6. 2011 JINJONG - 845 검사 백상열 (공람종결)
7. 2011 JINJONG - 1073 검사 양건수 (공람종결)
8. 2011 JINJONG - 551 검사 오미경 (공람종결)
9. 2011 JINJONG - 829 검사 남계식 (공람종결)
10.2011 HYONGJE - 24935 검사 정 영주 (구약식) 김성웅 명예훼손 죄목 조치
11.2011 KO-YAK - 9778 판사 홍 준호 (벌금형 3백만원) 정식재판 청구
12.2011 KO-JONG - 2090 판사 김 영진 (정식재판 재판진행 사건전체)

판검사 리스를 보십시오. 본인은 29년 동안 대형 사건들의 충분한 경험으로 진단합니다. 삼성전자 및 LG전자와 같은 대기업에게 손실을 주면 한국경제에 엄청난 충격 때문에 이러한 정황에서 정부차원에서 해결할 수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본인은 29년 전에 나의 인생을 국법으로 해결할 수가 없는 사건에서 귀 연맹에서 구해 주신 것에 대해 지금까지 감사하게 생각하여 왔습니다. 그리하여 귀연맹의 도움이 절실하여 본 사건을 제소하는 바입니다. 덮지 마시고 이러한 국법으로 해결할 수가 없는 상황을 숙고하시여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락앤락 김준일 사장이 플라스틱용기의 가짜인증서 SF 인증 마크을 12년간 불법으로 사용 했으나 오히려 분당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습니다. 그들은 국회의원에게 절보을 제공한 것이 명예훼손한 것으로 주장합니다. 판사 홍 준호는 명예훼손에 대해 벌금형 3백만원 판결을 하였습니다. 본인은 저들의 모함이라는 것을 즉시로 간파하였습니다. 대기업의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쾌속으로 끝내며 전시하였으며 힘없는 개인에게는 벌금형 판결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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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인권침해이며 표적 수사입니다. 본 사건은 개인의 사건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범죄행위입니다. 법원 판결에 재청구하여 재판이 김 영진 판사에 의거 진행 됩니다.

본인은 식품위생법에 대하여 밀폐플라스틱 용기에 대한 시험검사 공유를 개선하도록 열망하여 왔다. 본인의 식품위생법 개정제안서는 청와대 국회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지식경제 상임위원회에 제안하여 왔습니다.

대한민국 이 명박 대통령이 진두지휘하지 않으면 검찰총장 한 상대와 이명박대통령을 국제형사 재판소에 제소 할 것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서 대통령은 선조들의 유산 옹기와 동일한 발효식품에 대한 도자기 용기로 구조 및 기능으로 건강한 용기 개발하여 사용하도록 해결하여주어야 한다.

김치냉장고에 밀폐플라스틱용기는 부적격용기에 대비 도자기용기는 대체 안전품목이다. 장점으로서는 붉은 김치 국물이 배지 않고 냄새진동하지 않고 김치 국물이 넘치지 않고 그리고 옹기의 구조 및 기능과 같이 발효가스로 부터 숨을 쉴 수가 있다는 장점입니다. 이제 우리는 대대손손이 숨 쉬는 김칫독으로 계승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여타상태로서 한 상대 검찰총장은 항상 직업의식에서 충실하게 수행하여야 함에도 수박 빨갱이 검사들을 많이 양 상한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 이것은 인도에 반한 범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위하여 귀 국제 형사 재판소의 도움을 주시기를 희망하오며 기뿐 소식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불 비 예
김 성 웅 올림

증거문서

1. 주한 미 워커대사의 회신 1 매

2. 식약청에 질문 및 회신 5 매

3. 삼성전자의 가짜인증서 3 매

4. 엘지전자의 식품위생법 위반 1 매

5. 위니아딤채의 가짜인증서 3 매

6. (주) 락앤락의 SF 가짜인증서 (12년 기간) 3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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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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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직도 인권유린 하는가 ?
법무부장관 및 검찰총장은 똑 바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82형제24972호 정병섭 검사가 해외취업 공증까지 하며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기천만원 탈세수사 고발사건을 취하종용에 따라 취하서를 작성 후에 서빙고 보안사에 강제납치 되어 죽다가 살아난 장본인이다, 결국 동아그룹에 장영자 6404억원 어음사기사건을 무혐의 조치하며 고소인은 강제납치 하여 인권 유린시킨 장본인 정병섭 검사는 수박 빨갱이 검사입니다. 결국 이명박 국제 형사재판소에 고소한 내용에 기록한바와 같이 미국망명용청을 워커대사에게 하자 회신을 접수하자마자 국제인권옹호연맹에 항전하자 미국행정부에 상정되어 워커대사가 전두환을 접견 후에 밀약에 의거 인권유린 배상( $86,000) 하여주어 안상무역을 창업한 역사입니다.

결국 워커대사가 살려주어 살아난 기적을 체험한 장본인으로 31년 후에 또다시 인권유린의 사법부의 실태를 체험하게 됩니다. 당시에 장영자 사건은 국법으로 해결 불가한 사건이였으며 동아그룹고발하자 서빙고 분실로 강제납치 인권유린 시키며 또다시 31후에 국법해결 불가한 밀폐플라스틱용기 에 대한 HS & SF 인증서 불법발급을 고발하니 대기업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딤채, 락앤락 등에 발효식품 김치용기 밀폐플라스틱용기가 부적격하다고 식약청이 자백서가 발표되고 이 명박 정부 5년 기간 고발하여도 오히려 사법부에서 실형 6개월 무고죄목으로 선고한 상태입니다. 31년 후에 다시 사법부의 인권유린이요 한 가정을 파괴시키는 사법부입니다.

법무부 장관님 !
검찰총장님 !

본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 직 인수위에서 본인이 상정한 54개 집필서중에서 모두 회신 처리된 상태이며 청와대 조각이 완성되면 즉시로 처리하도록 회신을 받은바 참모진에서 기득권 세력 대기업(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딤채, 락앤락) 들의 기득권세력에 로비되어 잠정적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에서 벌어진 사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 명박 정부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대물림 받은 국치민욕의 사건입니다.

우선적으로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비서관을 총살시키고 식약청 첨가물기준과 김동술 과장과 식품관리과 제용규 사무관을 총살시켜야합니다. 위니아 딤채는 본보기로 영업중단 시키며 원인규명을 하게 되면 밀폐플라스틱용기는 장송곡을 불러야 할 것입니다.

식약청의 자백서( 첨가물 기준과-2726/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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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플라스틱용기에 동치미를 담그면 이상 물질이 용출되어 맛 과 향을 죽이는 변화에 대하여 업체는 품질향상 내지 품질개발 하여야 한다는 판단하는 문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HS & SF인증서가 불법 발급한 것을 직설적으로 공개적으로 자백서입니다.

이것은 밀폐플라스틱용기가 발효식품용기로서 부적격용기라고 고백한 상태입니다.

원전 위조시험성적서는 관행적 범죄행위였다는 지상파 뉴스가 2013.06.10. 저녁 폭로되었다.
본인은 HS & SF 시험성적서가 불법이였다는 사실을 6년 전 부터 검찰에 고발하니 공람종결 시켜버리고 급기야는 벌금형 3백만원 및 실형6개월 선고한 상태입니다. 개판정국입니다 새정부에서 해결하겠다고 다짐하고 나서 지금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기에 박 근 혜 대통령에게 직접보고하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비극일 벌어지지 않게 조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2
고소인 김 성 웅 올림

첨부파일	13-0109 애물단지 스탠드형김치냉장고.jpg 13-0529 MBC곰팡이시정권고.jpg 1.jpg 2.jpg 3.jpg

[민원공유여부]

민원공유여부


[처리기관정보]

처리기관	대검찰청 대전고등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사무국 사건과
담당자(연락처)	박병오 (043-299-4617)	민원인 신청번호	1AA-1306-104287
접수일	2013.06.23. 17:06:28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1306-218708
처리예정일	2013.10.11.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 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임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1차 답변일	2013.07.02. 17:28:29
처리결과 (1차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제기하신 본 민원은 우리청 2013진정 제230호로 접수되었으며, 김 건 검사실(408호)에 배당되었습니다. 위 진정사건처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위 검사실 전화번호 043-299-4355로 직접 문의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청주지방검찰청 사건과 민원실장 박병오 전화번호 043-299-4617,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1차 답변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