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시정명령 발로 밞은 문종철 판사 총살하라

=======================================

​위니아 딤채는 HS & SF 인증서 발급받은 사실이 없는데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하였다고 문종철판사는 허위의 판결로 중소업체를 죽이는 판결을 한것입니다. 위니아딤채는 사문서 위조 및타인의 인증서를 도용 카피하여 기재하며 소비자에게 공갈협박 위세를 부린 범법자를 오히려 적접하게 시험검사에의거  합격하였다고 범법자를 적접하게 법을 농락한 사법부의 조종을 울린 사태를 유발하였읍니다. 아래 는 위니아 딤채가 가짜로 인증서를 홈페이지에 올려 소비자에게 공갈협박 위세를 부린 증거을 확인하고 잘못을 인정하고나서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하였다고 판결을 하였으니 천인공로할 수박 빨갱이 판결을 한것입니다.

​

사법부 장송곡을  울린 사건입니다.

​

​

​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 비서실장, 민정수석, 고용복지수석은 대답하라

============================================================================

수신 :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 등기번호 14015-1554-3523)2014.06.26.

        청와대 민정수석 김영한 ( 등기번호 14015-1554-3521)2014.0626.

        청와대 고용복지 최원영 ( 등기번호 14015-1554-3522)2014.06.26.

발신 : ㈜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010-6329-6573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279번지 (031-732-9973

​

날자 : 2014.07.14.

제목 : 법 피아 문종철 판사 수박 빨갱이 판결 청와대 진두지휘 총살하라

==============================================================

법 피아 문 종철 판사 수박 빨갱이 판결로 5천만국민에 대한 범법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위니아 딤채가 HS & SF 인증서 발급받은 사실이 없다함을 재판에서 증인이 독백으로 인증서 발급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하였고 위니아 딤채가 가짜로 HS & SF 인증서 발급받은 것으로 공갈 협박 위세를 떨었으며 특히 지식경제부에서 조사하여 백일하에 HS & SF 인증서가 가짜이며 도용한 사실을 자백서문서를 접수하여 법원에 제출하여 위니아 딤체가 범법행위를 자행하였다함을 확인하고 나서 문 종철 판사는 피고인 벌금형 3백만원은 공판검사 박지원의 취소제안에 대해 문 종철 판사는 그대로 접수하여 피고인 범죄사실 1항에 대해 취소하고 범죄사항 2항 업무방해도 기각시키겠다고 다짐 까지 한 상태입니다.

문 종 철 판사는 검사의 조치대로 벌금형은 취소하고 업무방해는 기각시키면 되 겠 습 니 까 하고 다짐까지 한 상태에서 피고인은 예 감사 합니다. 라고 화답까지 한 상태입니다.

사건 선고일 2014.06.10. 사건2014고정131 재판에서 선고한바 180도 변질되어 약식명령대로 벌금 3백만원 판결하였으며 판결문은 위니아 딤채가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하였다는 허위의 판결을 하였습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위니아 딤채 모두가 가짜인증서 및 식품위생법위반으로 대기업이 국민을 사기 친 행각 18년이 터지기 직전이니 민란을 수습하기 위해 덮은 사건입니다. 성남지원 장 박 홍 래 의 압력에 이러한 범법을 문 종철 판사는 대기업의 앞잡이 판결을 한 것입니다.

법의 잣대가 아닌 악마의 잣대로 5천만국민의 건강위해 말살 사법부의 조종을 울린 사건임으로 즉각 청와대는 진두지휘 민 종철 판사를 위시하여 관련 판검사 6명을 모조리 총살해야합니다. FACEBOOK 및 매스컴에 제시하며 신문에 공고 할 것입니다.

2014.07.14. ㈜ 맛 독

대표이사김성웅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