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게 바라는 마음-- 

세월호 왜 선장은 권장항로를 무시하고 암반지대로 몰고 갔는가?
누구 탓하지멀고 이사고는 선장과 모든 승무원의 책임이다,
사고 발생시 더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었던 책임이 있는 승무원들이 수 많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것은 명백한 살인이다더구나 그 대부분이 학생들이기에 더욱 학살에 해당된다고 보아지며 사형에 처해야 한다.
선장은 누구보다 먼저 배에 이상이 있음을 알았을 것이고,배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알았을 것인데, 인명구조에 나서기는 커녕 먼저 저의끼리 도망쳤으니 살인죄를 지었다고 본다.
 그리고 해운회사도 승무원들에게 안전교육도 시키지 않고 돈버는데 눈이 시뻘갯으니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억울하게 죽게 된 수 많은 학생들을 생각하면, 해운회사는 세무조사와 벌금을 통해 아예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하고, 잔인하게 학살을 저지른 것과도 같은 선장과 승무원은 죽은 학생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도 사형시켜야 한다.
그 큰 배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면 그에 버금가는 연봉을 받았을 것인데, 막상 일이 생기자 줄행랑을 쳤으니 돈만 밝히는 살인마에 지나지 않는다마땅히 사형시켜야 한다.

그리고 배가 위험한지 늘 점검하고 안전훈련을 잘 시키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소방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책임자도 함께 바다에 빠트려야 한다.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