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찰 창설이후 경찰은 참으로 어두운 역사를 가졌다
그 전통은 지금도 계석 진행됨은 실로 안타깝지 않을 수 없다
진정 경찰을 사랑하는 경찰 수뇌부에서 어두은 역사의 단절을 끊고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전까지 더러운 야만의 역사는 언제가지 갈것인지 답답하다
지금도 창피를 모르고 이 홈피에 구차한 변명을 자랑스럽게 게제중이고
국민의 질책이 아직도 진행중에 국회의원에게 구타당한 뉴스에 경찰청장은 아니라고 한다
경찰조직이 언제 진실해 본 적이 있었던가?
항상 권력의 편에서 일했고
항상 가진자의 편에서 일했고
항상 강자의 편에서만 살아온 전통
힘없고 돈없고 가난한자에게 경찰은 어떤 조직일까?
항상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는 공허한 구호만 청사앞에 메달지말고
진정으로 국민만 보고 가면 될터인데....
수뇌부는 퇴직이후 출세를 위해 끝없는 욕망보다 경찰에서 인생을 마무리하는 각오로
국민속으로 가면될터이다
국회의원에게 맞고사는 경찰이 있다면 경찰의 명예에 맞는 행동을 해야한다
논란의 불식이던지 용퇴를 하던지 조직에 누가되는 밥벌이에 절절메는 초라한 짓을 그만해라
야만의 견찰 이제 끝내고 경찰가에서 나오는 진정한 새로운 민주경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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